예끼마을 선성수상길을 다녀와서

선성현문화단지와 산성공원을 답사한 우리는
안동호 호수위를 걸어다닐수 있는 선성수상길로 갔더니
연휴기간 많은 탐방객들이 몰려 데크길이 복잡하기도 하였다.
예끼마을은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로
미술과 문학, 음악이 넘치는 문화예술 체험마을로써
'예술의 끼'가 흘러 오감만족을 할 수 있는 마을이라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선성수상길은
서부리(예끼마을)~동부리(호반자연휴양림)구간의 안동호 위에
길이 1,011m, 폭 2.5m의 데크길을 2013~2917년에 걸쳐 설치하여
데크길 하단에 부력재가 있어 수위변동에 따라 뜨고 가라앉는 구조이며
중간에 소형어선이 통행할 수 있는 선박통행부 1개소와 쉼터 2개소를 설치,
휴게쉼터 2개소 중 1개소는 호수위에 예안국민학교를 설치하여
수몰민들이 어린시절의 학교생활을 그리워하며 애환을 달래고 있으며
횡방향 변위를 최소화 하기 위해 계류로프가 블록에 체결되어 있고
시점부 도교는 수위변동에 따라 상.히로 움직이는 구조로 되어 있다.
수상길을 내려서니
녹조제거를 위해 호수위에는 여러대의 수차가 돌아가고 있고
브래옥잠을 심어 녹조를 예방하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으며
호수위에 설치된 예안국민학교에서는
땡 !! 땡 !! 땡 !! 종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었다.
추억의 종은 1909년 개교된 예안국민학교 교무실 창가에 달려
수업시간의 시작과 마침을 '땡 땡 땡' 알리며 울리던 종이었는데
지금은 이 곳에서 관광객들의 손에 의하여 울려지고 있었다.
또 이 곳에는 오르간과 학교연혁, 교가, 행사사진 들과
예안과 서부리의 옛모습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권영목 사진작가가 기증한 사진들도 난간에 걸려 있었다.
우리는 다음 쉼터에서
호수와 주변의 풍경들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아들은 어머니를 모시고 건너편 휴양림앞 산으로 가서
알밤을 한움큼 주워 오기도 하였다.
우리는 선성수상길에서 한참을 휴식하다가 돌아와서
예끼마을 골목길에 설치된 포토죤에서 사진을 몇 커트 찍고
시내로 돌아와서 '노을빛공원'에서 야경을 구경하기로 하였다.
도산면 서부리에서 한국국학진흥원과 선성현문화단지,
선성수상길을 다니면서 추석연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었다.
함께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리면서 모두들 건강하시길 빌어 본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같은 날이 지속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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