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노을빛공원을 다녀와서

2022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야구대표팀이 대만에 승리하여 4연패,
축구팀이 일본에 이겨 3연패, 안세영선수가 배드민턴 금메달을 획득하였던 10월 7일
서부리 예끼마을에서 한국국학진흥원과 선성현문화단지, 선성수상길을 돌아보며
추석연휴를 보내다가 시내로 돌아오면서 월영교를 돌아보려 하였으나
성락철교 아래에서 차량이 막혀 움직일 수가 없었다.
겨우 우회전하여서 시내로 들어 왔다.
시내로 돌아오는 길에서 바라보는 달빛대교는
하늘 높은 곳에서 조명이 비춰지면서 새로운 명소가 되고 있었으며
낙천대교와 영가대교의 조명이 아름답게 비춰지는 낙동강의 야경도 구경하면서
남쪽기슭에 은은하게 비춰지는 영호루를 지나니 안동경찰서도 자리하고 있었고
벽면에서 아름다운 영상이 비춰지는 안동병원앞 주차장으로 내려서니
라바보 중간에는 고사분수가 분홍빛과 노란빛을 발하며 뿜어지고 있었으며
주차장 끝부분에 지난달 준공한 <노을빛공원>이 자리하고 있었다.
<노을빛 공원>은
앙실마을 너머 낙동강에 물드는 붉은 빛과
역동적인 분수가 어루러지는 장관을 담았다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으로
미로형, 터널형, 바닥형 등 3종의 분수와 막구조 파고라, 평의자가 설치되어 있고
50분 가동, 10분 휴식으로 운영되는 분수가 주.야간 모두 즐길 수 있으며
올해는 9~10월 오전, 점심, 저녁 시간대에, 내년부터는 5~10월 전기간 가동되며
7~8월에는 물놀이형으로 활용하여 시민들에게는 더위해소 공간으로,
외부관광객에게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이라 한다.
노를빛공원에서 아름답게 답게 펼쳐지는 분수쑈와
낙동강에서 뿜어지는 고공분수가 어우러진 장관을 구경하고 있었는데
초등학생 외손자와 외손녀는 옷이 젖는줄도 모른채
분수 사이를 뛰어 다니며 즐기기도 하였다.
오늘은 추석연휴를 맞이하여 찾아온 가족들과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하루를 보내게 되었다.
건강하고 더 즐거운 나날이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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