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즐거웠다
쓰죽하는 선배들과 광덕의 류길하교장선생님의
집을 찾아가서 좋은 구경을 많이 하고 왔다.
아름답게 가꾸어 놓은 정원과 왕복하는 길에서 만난
꽃들을 구경하며 더위를 씩히고 왔다
고향동네의 발전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셔오신분인데
앞으로 도청이 유치되고 사람들이 모여들면 근교의
농촌으로 더욱살기좋은 마을이 될것이라 기대가 된다
꽃의 아름다움
정자와 연못
꽃인지 풀인지?
나무인지 풀인지?
식당의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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