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락우회 정례모임

오토산 2012. 9. 21. 00:05

 

 

휴대폰불통지역에서 한나절

 

"樂友會"의 정례모임을 도심에서 10분거리에 있는 한적한 곳에서

가지기로 하였다.

안동시 석동 원당실이라는 3가구가 농사를 짓고 사는 마을이다.

 

시청애서 퇴직하고 조상님들이 사시던 보금자리를 수리한다고

지난해부터 바쁘게 다니던 김성환국장님이 회원들을 초청을

하였다.

 

즐겁게 살아가는 회원들이야 오늘도 즐겁게 지낼수있는

기회가 되어서 더할나위 없이 좋았다..

특히 휴대폰 불통지역이라서 일상을 잊고 지낼수있는

기회가 되어서 안성마춤이다.

솥뚜껑에다 삼겹살굽고 가마솥에 고구마와 땅콩삶고

무공해 웰빙반찬에다 술,밥간에 먹고나서

시원한 정자에서 치매예방게임을 하고나니

한나절이 언제 갔는지 모르고 저녁에 약속만

없으면 하루를 유하면 좋으련만 저녁 식사를

마치고 나와도 아쉬움이 남았네요

 

우리회원님들에게 이런 기회를 제공해 주신 국장님께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 이런 기회를 종종가질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고맚습니다

 

 

 

 

 

 

 

 

 

 

 

 

 

 

 

 

 

 

 

 

 

 

 

 

 

 

 

 

 

 

 

 

꿀뚝위의 버지기 

치매예방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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