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만끽한 여행(13)
유럽여행기간중에 자연을 만끽하고 왔다.
때마침 단풍을 만나는 기회도 함께 했다.
넓은 들판에 여유롭게 풀을 뜯고 있는 양떼들
소와 말들의 여유로움에 감탄을 하고 왔다.
주식이 감자이고 사료작물로 귀리와 옥수수를 많이하고
가끔씩 들판 중간에 유채꽃이 만발한 곳도 있었다.
농사는 휴식년제를 적용하여 윤작을 하고 있다고 한다.
짧은 기간의 여행이지만 자연의 풍요로움과
사람들의 여유로움에 감동을 하면서 돌아왔다.
알송달송한마디
들판에 여유롭게 돌아가고 있는 풍력발전기가 많이 보인다.
우리나라도 자연에너지를 위하여 풍력발전을 많이 한다.
장소가 들판이라서 우리나라에 비하면 자연의 훼손도 적고
시공비용도 적게 들일것 같다.
그러나 일부 국가에서는 미관을 해친다고 풍력발전의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고 하네요?
일출과 석양의 어울림
새들과의 만남
단풍은 어디서나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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