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여행기

성 슈테판성당(47 아까돔보作)

오토산 2012. 12. 10. 08:27

 

 

'빈의 혼' 聖 슈테판 大성당을 관광 (47).

 

 

 

 

쉔브룬 궁전의 내부와 정원을 구경한 우리 일행은

오스트리아 최대 고딕사원이며 '빈의 혼'이라

불리우는 聖 슈테판 대성당 내부를 관광하기 위해

현지로 이동했다.

 

전용버스를 타고 빈(비엔나) 시내를 지나는데

가이드 설명으로 국회의사당, 시청사도 차 창을

통해 볼 수 있었으며 시민들의 모습이 활기차

보였다.

 

빈 시내 한 가운데 서 있는 聖 슈테판 대성당은

빈의 랜드마크이며 얼굴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빈을 찾는 많은 관광객이나 외국인들은

꼭 한번 들리는 곳이 이 대성당이라는 것이다.

 

이 대성당은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시작하여

고딕 양식으로 장장 300여년 동안 건설이

진행되었으며 모차르트의 결혼식과 장례식이

치러진 곳이기도 하다.

 

이 대성당은 높이 137m의 남탑과 지붕은 23만

개의 타일로 덮여 있는 것이 특징적이다.

전체적으로 볼때 후기 고딕의 양식 색체가

강하며 19세기 후반에 탑정을 붙여서 완공했다.

북탑은 몸체의 지붕 높이에서 그친 미완성

건물이다.

 

성당 길이 107m, 천장 높이 39m 크기의 슈테판

대성당은 '빈의 혼'으로 불리는 첫번째 상징물로

오스트리아 황제들의 묘를 비롯해서 여러가지가

안치되어 있다.

 

 

 

 

국회의사당 건물 전경 

(차에서 무슨 작업을 하고있는 모양같다).

 

국회의사당 건물

(달리는 전용버스 안에서 사진을 찍었다). 

 

빈 시청사 건물. 

 

 

 

 

聖 슈페판 대성당 건물.

 

 

 

 

 

聖 슈테판 대성당. 

 

 외국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는 대성당 내부.

 

슈테판 대성당 내부. 

 

 천장 높이가 39m이다.

 

 성당 기둥과 각종 건축물이 예술품이다.

 

 

 

벽에 전자 오르간이 설치되어 있다. 

 

 

 

 

 

모든 작품들이 예술품이다.

 

 

 

대성당에 한국의 삼성TV가 설치되어 있어서 매우 반가웠다.

 

관광객으로 북적이고 있는 대성당 내부.

 

예술품이다.

 

마치 살아있는 사람같다.

 

노란 촛불이 켜 있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드리고 있다.

 

북적이는 관광객들.


기도를 드리고 있다.

 

기도를 드리고 있는 신자들.

 

관광객이 많이 들어왔다.

 

많은 관광객들.

 

아름다운 천장.

 

정실장과 현지 이 가이드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람들로 붐비고 있는 시내 거리.

 

빈 시내가 혼잡하다.

 

우리처럼 외국에서 온 관광객 인 듯 하다. 

 

전통 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