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古典 한 줄
앎의 크기는 세상의 크기이다
『 觀於海者難爲水』
(- 관어해자난위수-)(盟子)
- 바다를 본 사람은 물을 말하기 어렵다 (맹자)-
세상은 아는 만큼 이해할 수 있다.
바다를 본 사람은 강을 이해하지만,
강을 본 사람은 바다를 이해할 수 없다.
인간은 이해의 폭을 넓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독서를 하고, 여행을 하며,
일을 열심히 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세상에는 이해 할수 없는 수많은 것이 존재하지만,
끊임없이 이해의 폭을 넓혀야만
새로운 창조를 통해 세상을 진보시킬수 있다.
자신의 좁은 테두리에 갇힌 사람은
그것이 세상의 전부인 줄 안다.
그리고 점점 생각이 굳어진다
알지 못하면 변화도, 발전도 앖다.
우리는 한 번씩 우리자신을 되돌아봐야한다.
과연 나처럼 사는것이 옳은 것인지,
더 넓게 세상을 보고 살아갈 수는 없는지,
또 다르게 변화할 수는 없는지 생각햐야 한다.
앎이 커지면 세상이 다르게 보입니다.
세상이 다르게 보이면 행동이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지면 인생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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