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古典 한 줄
진실은 결국 드러난다
『 難將一人手, 俺得天下目 』
난장일인수, 엄득천하목
- 한 사람의 손으로는 천하의 눈를 가리기 어럅다-( 고문진보)
진실은 아무도 속일수 없다.
한 두사람을 속일수은 있겠지만,
모든 사람을 속일수는 없기 때문이다..
마키아벨리는 모든 진실의 아버지는
시간이라고 말 했다. 그렇다.
사건이 지나면 결국에는 다 드러나게 마련이므로
올바르게 살아야 한다.
지금은 사람들의 눈을 속일 수 있겠지만,
결국에는 드러나며, 만약
운이 좋아 자신이 죽고 난 위데는
반드시 밣겨질 것이다.
인간은 언제까지나 정도(正道)를
걸어가야 한다.
숨길 수 있는것은 없다.
결국 시간이 지나면 다 드러납니다.
늘 바르게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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