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사대부중 친구들의 러시아(샹트 페테르부르크),
발틱3개국 여행이야기(4)
넷째날(5/13일) 라트비아 시굴다에서 카우나스로,
그리고 리투아니아 빌뉴스로 이동 (1)
오전6시 모닝콜,
6시30분 식사,
8시에 출발,
리트아니아 제2도시 카우나스로 이동 하였다.
리가의 아파트 값은 평당900만원이고
벌이는 100만원이어서
빈부의 격차가 심하다고 한다.
탈린은 1100만원이라고
이석훈 가이드는 재미있게 이야기 한다.
라트비아에서 리투아니아로 통과하는
통관세를 물기위해 5분간 정차하고...
리투아니아는 영어식 발음은
레트바 라하고 숲과호수의 나라이다.
우리나라의 2/3,
6만5천km2,
호수가 700여개,
1899년 유럽대륙의 지질조사에서
유럽의 한가운데 있다고 하였다.
신혼 여행을 이곳에 오면 안되는 이유는 ?
여성들의 아름다움이 최고라서
신랑이 눈길을 자주 주기때문이란다.
여자 김태희가 과일을 팔고,
송혜교가 밭을 갈고있는
미인의 나라라고 한다.
발트海는 옛날 소나무숲이 많아
호박(보석)이많이 생산되어 유명하고
호박의 길이 있다고 한다.
러시아 호박과 보드카도 세계적으로 유명한데
사실은, 우크라이나 보드카가 원산이고,
리투아니아 호박도
러시아가 를 지배할때 자기것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나라는 하지축제가 큰 명절이다.
카톨릭의 나라,
6/24일은 성요한의 날이고 국경일이다.
이석훈 가이드는 교환학생으로 와서
여기에 살고 있다.
카우나스에서 구시가지, 뷔타우스대왕의 다리,
성당, 한자 상인들의 연락사무소,
카우나스 성,트라카이 성 을 관광하였다.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서
르네상스 양식 새벽의 문,성 카지미에라스 성당,
빌뉴스 국립대학교,프레스코 로 장식된 대학서점,
요한성당, 성 안나교회, 대통령 궁,
대성당과 광장, 게다미나스 언덕등 을 구경하였다.
국경선 검문소 건물
트라카이성은 갈베호수위에 세워진 붉은 벽돌로 지은 성이다.
리투아니아 수도였던 트라카이는 14세기에 세워진 대공작의 성으로
전쟁으로 파손,방치되었다가 1951년 부터 복구를 시작,지금도 보수중이다.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리투아니아의 명주 75도 짜리 꿀술
운전기사와 가이드의 오찬
바보는 방황하고 현명한 사람은 여행을 떠난다.
- T. 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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