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머

도대체 무슨 죽을병이 걸렸기에?(갈지)

오토산 2014. 7. 22. 02:29

 

 

도대체 무슨 죽을병이 걸렸기에..&&

 

| 

여러가지 병에 시달리던 중년 남자가 갑자기 발작을 일으켰다.


깜짝 놀란 아내가 황급히 의사를 불렀다.

 

의사는 도착하자마자 말했다.

 


"부인, 잠깐 나가 주세요. 절대로 들어오시면 안됩니다.

잠시후, 의사는 시무룩한 얼굴로 밖에 나와 부인을 보고 말했다.

"부인, 펜치 좀 주십시오."

부인은 서둘러 펜치를 찾아 의사에게 주었다. 

 그리고 5분이 흐른 뒤 얼굴이 시뻘건 의사가 또다시 밖으로 
나오며 말했다. 

"안되겠습니다. 드라이버랑 망치도 좀 주십시오." 

아내는 '도대체 무슨 병이길래…'라고 걱정을 하며 
연장들을 갖다 줬다.. 
 

그런데 또 5분이 지나자 얼굴이 새파랗게 변한 의사가 문 밖으로

 
나오며 톱을 달라는 것이었다.

도저히 걱정이 돼서 더이상 참을 수 없었던 아내는 방문을 활짝

 
열어 젖히고 방안으로 뛰어 들어갔다.

"도대체 무슨 병이길래…, 죽을 병인가요?" 

겁에 질린 부인을 본 의사가 화들짝 놀라며 이렇게 말했다.

"부인…미안합니다. 진료 가방이 안 열려요!" 


 


 

 

  

일초라도 (방긋)

 

어떤책에 이런내용이

 

 있었다.


100미터 밖에서

 

아내를 불렀는데


 

대답이 없으면 아내가

 

조금 늙은거고



50미터 밖에서 불렀는데


대답을 못하면 많이

 

 늙은거다.


10미터 밖에서 불렀는데 대답을

 

못하면 심각한 상태다.

 

이 남편은 자신의

 

아내가 어느 정도 늙었을까


 

궁금 해져서 이 방법을

 

 써 보기로 했다.

퇴근을

 

하면서 100미터 쯤에서

 
아내를 불러 보았다.

"여보~~

 

오늘저녁 메뉴가 뭐야~?"

대답이 없었다.


 

 

'아~마누라가 늙긴

 

늙었나 보다ᆢ'


50미터쯤

 

거리에서 아내를 다시 불렀다.

 


"여보! 오늘 저녁메뉴가 뭐야~?"


역시 대답이 없었다.



'아~ 내마누라가

 

이렇게 늙었단 말인가. '


다시10미터 거리에서

 

 아내를 불렀다.~!?"

 

 
대답이 또 없다!



'아!!! 내 마누라가

 

 완전히 맛이 갔구나!'


 

 

탄식을 하며 집에

 

들어섰는데


 

주방에서 음식을

 

열심히 만들고 있는

 

 
아내의 뒷모습이

 

애처롭게 보였다.



측은한 마음이 든 남자가

 

 뒤에서 아내의

 


어깨를 살포시 감싸안으며

 

나직히 물었다.



"여보~~

 

오늘 저녁메뉴가 뭐야~?"


 

아내가 말했다."

 

 

야! 이 XX 야

 

내가

 

수제비라고 몇번을

 

 말했냐?"

 


본인

 

건강부터 챙기시기

 

 바랍니다


늙고 병들면 아무

 

소용없음..ㅋㅇ

 


아는 분이 보내준건데


읽고 뽱~~터졌습니다

보고 1초라도

 

 

웃으시라고^^(방긋)
 

 


              

 

 

 이것도 옷이냐?

 

 

國家혈기

 

왕성한 젊은 男性들만

 

"성추행"으로 잡지말고

 

 

女性들 옷차림을

 

 

法律로 제정하라.

 

  

우리의 딸, 며누리들

 

 

 

 

 단속 좀 합시다.

 

 

 

  

 

 

이것도 옷이냐?

 

다용도(?)로 간단 편리해서

 

 좋기는 하겠네.

 

 

  

등짝을 한대 후려치면 어떨까?

 

    

팬티는 입은겨? 안입은겨?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속치마여? 겉옷이여?

 

신경쓰이면 벗고 다니지,,,

 

   

허허허

.

아예 안입은 차림이구먼.

 

교통사고 유발시킨다.

 

 

   

뭔 스타일이랑가?

 

보이고 비치고,,,,, 짧고,

 

  

조신하게 행동해야제~!

 

그 차림새로 자전거라니,,,,

 

   

수영복 살 돈이 없어서

 

노팬티로 물놀이 하는구먼

.

눈요기로는 좋은디,,,

 

앞에서 보면,,,,

 

헉~ 

 

 

궁뎅이가 별로 안

 

이쁘구먼 그러네.

 

 

   

치마 뒷자락이나

 

잡고 올라가야지

,

 

밑에 사람

 

홀리는겨~?

 

   

단속 좀 잘하라니까,,,

 

근디 팬티를 두개나

 

 입은겨~?

 

   

언제 어디서나 뒷태를

 

 조심하라니께

,

다 보이잖여~!!

 

 

   

뭔 옷이 요상스럽다냐?

 

속옷은 아닌 모양인디,,,,,쯧

 

차라리 벗어라, 벗어.

 

  

허허허

.

한술 더 뜨는 차림세네요.

 

속옷 자랑하는겨~~??

 

 

   

이 여자도 마찬가지일세.

 

그렇게도 보여주고

 

싶은겨~~??

 

 

 

 끼였다, 끼였어

.

응할 응, 응뎅이로구먼.

 

 

  

뭐라고 지껄이는가?

 

봐달라고?

 

뭘~??

 

 

정말 가관이로다

.

저게 옷차림이냐? 뭐냐?

 

저러고 다니고 싶을까?

 

 

 

 

저게 옷이여 뭐여~

 

 

 

ㅉㅉㅉ 글케

 

벗고 싶을까?

 

 

                         
                               Giovanni Marradi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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