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가는 여러놈 죽이겠더라구요" 쏴 죽인 협의로 법정에 섰다. 재판장이 물었다 "마누라가 다른 남자와 바람을 폈지 뭡니까? "그 남자놈이 더 미웠어요"
"저도 처음엔 그러려고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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