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지혜 469

생수살때 바닥을 확인하고 삽시다(아까돈보)

=""> =""> 당신이 무심코 집어든 생수병이 자칫 위험한 화학 물질을 내포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딤플리파이에 따르면 생수병 바닥에는 제조할 때 사용되는 재료명이 적혀있다. 우리가 실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제품에는 그 특성에 따라 우리 몸에 해를 끼칠 가능성이 높아 주의하는 것이 좋다. 또 참고로 제품에 따라 바닥이 아닌 라벨에 붙어있는 경우도 있으니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다고 당황하지 말자. 아래 재료 정보를 숙지해 물병 또는 플라스틱 재료를 사용할 때마다 확인하자. 1. PET 또는 PETE 주변에서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플라스틱 중 한 종류이며, 물병 또는 카페에서 주는 플라스틱 병 등에 사용된다.  국내에는 한글로 '페트'라고도 적혀있다. 한번 사용한 페트병은 세균이 번식..

생활의 지혜 2016.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