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와 공자의 고향 곡부 공자와 그의 고향 취푸의( 曲阜) 모든것 (중국 산동성 곡부) 춘추전국시대 노(魯)나라의 도성(都城)이었던 취푸( 曲阜 )는 오늘날 중국 山東省 省都, 濟南에서 남쪽으로 약 130㎞ 떨어진 곳에 있다. 산둥성(山東省) 약도 본명이 구(丘)인 孔子는 서기전 551년에 魯나라 창평향(昌平__) 추읍(鄒邑) 1) 에서 태.. 세계문화 2011.09.07
실버유머 실버 유~머 밤에 할머니가 택시를 잡는데 택시들이 서지 않았다 그래서 옆 사람들을 보니 따, 따, 따불이라고 하니 서는 것이다. 그걸 본 할머니, 따, 따, 따불하며 7번을 하니 그 앞에 6대의 택시가 섰다. 그중 가장 맘에 드는 택시를 타고 골목골목 으로 들어가서 할머니 집 앞에 내렸다. 요금이 5000원 .. 유우머 2011.09.07
실버유머 실버 유~머 밤에 할머니가 택시를 잡는데 택시들이 서지 않았다 그래서 옆 사람들을 보니 따, 따, 따불이라고 하니 서는 것이다. 그걸 본 할머니, 따, 따, 따불하며 7번을 하니 그 앞에 6대의 택시가 섰다. 그중 가장 맘에 드는 택시를 타고 골목골목 으로 들어가서 할머니 집 앞에 내렸다. 요금이 5000원 .. 유우머 2011.09.07
핫 에이지 핫 에이지 (Hot Age) 사람의 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중년 이후의 삶이 더 이상 나약한 늙은이가 아니라는 의미에서 서드 에이지 (Third Age) 라는 말을 만들어 냈던 미국의 새들러 (William Sadler) 박사가 이번에는 은퇴 이후 30년의 삶이 새롭게 발견되고 있다면서, 이 時期를 핫 에이지(Hot Age) 라고 하.. 생활의 지혜 2011.09.07
하루한번 귀잡아 당기기 하루 한번 귀 잡아 당기기! 疾病이 逃亡간다 이름난 장수촌의 장수 비결 가운데 하나가.. 매일 밤마다 귀를 비비고 빨갛게 되도록 자극한 뒤 잠자리에 드는 것이라고 한다. 삼국지 유비는 귀가 어깨까지 축 늘어질 만큼 늘 귀를 만졌다고 전한다. 한방에서도 이침(耳針)이라 하여 귀를 인체의 축소판으.. 건강상식 2011.09.07
일타홍의 사랑 一朶紅의 사랑 一朶紅, 난봉꾼을 정승으로 만든 一朶紅(일타홍)의 사랑 조선 선조 때 錦山(금산)에서 태어난 一朶紅(일타홍)이 어떤 연유로 "한 떨기 꽃" 이라는 妓名(기명)으로 기적에 오르고, 10대 후반에 한양으로 올라오게 되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당대에 뛰어난 용모와 노래 솜씨 그리고 춤으로 이름을 날렸던 일타홍은 비록 기녀 신세였지만 그녀에게는 남다른 꿈이 있었다. 그것은 자신이 직접 벼슬길로 나아갈 수는 없었지만 기상이 크고 호방한 낭군을 만나서 자신은 이루지 못할 꿈을 대신하여 나라에 충성하 고 백성들이 편안히 살 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었다. 총명하고 영리했던 일타홍은 미모까지 겸비한 당대의 명기로서 중요한 연회에는 빠지지 않고 불려 다녔다. 게다가 시문에도 밝고, 관상을 보는데.. 시링빙야화 2011.09.07
팔자는 바꿀수 없는 것이라지만 팔자는 바꿀 수 없는 것이라지만 ... 인생의 모든 불행이 자신의 팔자 때문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었다. "내가 직장을 못 잡고 있는 것이나, 성질 고약한 아내를 얻은 것은 팔자가 사나워서 그래요." 라고 팔자 타령을 했다. 그러나 정신분석을 통해 그의 무의식에는 다른 이야기가 숨어있었다. 그의 아.. 일반상식 2011.09.06
소통의 원리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소통의 원리 안동 병산서원의 여름 "많은 사람들이 이분법적 방식으로 사고한다. 강하거나 약하거나, 엄하거나 너그럽거나, 이기거나 지는 식으로 말이다. 그러나 이런 식의 사고에는 근본적으로 결함이 내재한다. 원칙과 힘과 지위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반면에 윈-윈(Win-Win).. 일반상식 2011.09.06
치마는 ㅁ바람에 날리고 치마는 바람에 날리고 ~ 한 중년의 여인이 갑자기 불어온 돌풍 때문에 한 손으로 신호등 기둥을 붙잡고, 다른 한 손은 모자가 날리지 않도록 잡고 있었다. 때마침 ! 한 경찰이 그 옆을 지나가는데 . . . . . 바람이 더욱 거세져 여자의 치마를 날려 사람들이 다 볼 수 있게 은밀한 부분이 들춰지는 것이었.. 유우머 2011.09.06
병안의 새 큰 스님이 말하기를, "다들 모였느냐? 오늘은 너희들 공부가 얼마나 깊은지 알아보겠다. 새끼 새 한 마리가 있었느니라. 그것을 데려다가 병에 넣어 길렀느니라. 그런데 이게 자라서 병 아가리로 꺼낼 수 없게 되었는데 그냥 놔 두면 새가 더 커져서 죽게 될 것이고 병도 깰수 없느니라. 자, 이제 새를 .. 유우머 2011.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