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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권씨대종회 제45차 정기총회 개최 (1 아까돈보 作)

오토산 2019. 5. 26. 10:10



안동권씨대종회 제45차 정기총회 개최 (1)


 


2019년(權紀 1090년) 안동권씨대종회(회장. 권해옥)


제45차 정기총회가 5월 24일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


장춘단로 한국자유총연맹 2층 아이비볼룸에서 개최되었다.


고문, 회장단, 부회장단, 지역종친회장, 파종회장,


종무위원, 이사 등 족친 250여 명이 참석하였다.


 


대종회 권건중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성원보고에 이어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시조 태사공에 대한 망배(望拜), 순국선열 및


열선조(列先祖)에 대한 묵념을 하였다.


 


권해옥 회장은 권계동 고문 등 5명의 내빈을


소개한 후 학림공(鶴林公) 묘소를 지극정성으로


관리해온 권여환 제례위원, 제31회 전국 청.장년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권문(權門)의


위상을 올린 권갑수 부산지역 청.장년회 회장,


종친회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이 큰 권혁만


충북도종친회 사무차장 등 3명에게 공로패를


각각 수여하였다.


 


 


 


 


 


 


 



안동팀은 안동종친회관앞에서 리무진을 이용, 5월 24일 오전 7시 30분 서울로 향하여 출발하였다.


 



 



 



천등산 휴게소에서 잠시 쉬어가기로했다.


 



 



서울의 한강이 보인다.


 



한국자유총연맹에 들어서자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동상이 보인다.


 



 




한국자유총연맹 건물 입구.


 



 



접수부에는 족친들이 등록하느라 붐비고있다.


 



 



 



각계각층에서 화환이 9개 도착했다.


 



 



 



 



 



메인테이블에 권해옥 회장, 권계동 고문이 자리하고 있다.


 



 



 



 



 



 



 



 



 



 



 



 



 



 



 



 



 



 



 




 



사회를 보고있는 권건중 사무총장.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있다.


 



 



 



시조 태사공에 대한 망배를 하고있다.


 



순국선열 및 열선조에 대한 묵념


 



권해옥 회장이 내빈을 소개하고있다.


 



권해옥 회장이 3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있다.


 



 



 



 



공로패를 받은후 권해옥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