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세상

상록아카데미 4차 강의를 다녀와서

오토산 2020. 11. 9. 18:36

상록아카데미 4차 강의를 다녀와서

 

올 들어 가장 춥다는 예보가 쏟아지는 11월 9일 10시

공무원연금공단 경북북부 상록자원봉사센터에서 상록아카데미가 있었다.

 

첫째시간 권중석학장님의 핸드폰연수 강의에서

통화녹음을 하려면 전화키를 누르고 키패드~설정~통화녹음~통화자동녹음

통화자동녹음을 on하면 자동녹음이 되고

녹음한 통화에서 들을수 있으며 꾹눌러 삭제할수가 있고

배터리 용량부족시는 설정~디바이스케어~지금최적화~배터리~

배터리관리모드~초절전모드을 하면 배터리용량을 늘일 수 있다.

 

꽃이름을 알려면 중앙버튼~다음열어줘~다음 우측 상단의크릭

~꽃검색~사진찍기를 하면 꽃이름을 알수 있고

음성검색, 음악검색, 코드검색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가 있다.

 

단축번호를 설정하려면 전화키패드~필요단축번호를 꾹누르고

연락처 지정을 하면 긴급시 단축번호로 통화가 가능하고

연락처~그룹~추가로 그룹을 선정할수가 있고

그룹이 설정되면 30명에게 메세지를 동시에 보낼수 있고

30명 초과시에는 그 내용을 꾹눌러 다시 보내기를 할수 있다.

 

카톡에서 사람은 전체를 표시, 말풍선은 거래하는 사람을 표시하며

#에서 뉴스를 볼수있고 왼쪽 키패드에서 더보기 기능을 볼수 있고

카톡에서 대상자~#~카드~카드만들기~카드선택~텍스트입력

~카드전송을 하면 상대에게 카드가 보내어 진다.

 

오늘도 학장님의 도움으로

스마트폰의 기능을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둘째시간에는 권종대단장님의 공감소통 놀이강좌로 튜림을 만들었다.

내가 살아 온 경험을 멘토로서 멘티에게 나누어 주는 역할로

서로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놀이를 하면서 공감을 쌓아가면서

의사소통을 하여가는 과정으로

색종이로 튜립을 접으면서 손을 움직이며 놀이에 집중하고

튜립 꽃을 접고 꽃대와 잎을 만들어 붙이는 놀이로

손자, 손녀들과 함께하는 놀이로 적당하다고 한다.

 

손수만든 튜립꽃을 들고 화이팅을 외치며 강의를 마쳤다

오늘도 스마트폰 활용법과 튜립 꽃만들기로

손자, 손녀들과 서로 소통항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강의를 하여주신 두 분의 강사님께 감사를 드리고

께하신 모든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