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여행 60년전 신선이 사는 곳
봉화의 숨은 절경,
옥천석문에서 시작하는 玉溪
사미정 너럭바위에 맑은물, 옥천마을,
옥천터 의성김씨 집성촌, 옥천정, 옥천종택
나는 이곳 별천지 신선이 사실만한곳에서
젊은시절 계곡 거닐고 너럭바위에 기대어 책읽고
정자와 종택 기웃거리며 병아리 선생으로 3년을 살았었다
그래서 지금도
진모래 득심골계곡, 월영교 앞에서 그때를 흉내내고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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