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醋 1石 65鳥
<음식편>
짠맛이 덜 해진다.
2.밥통의 밥을 오래 보존하려면 옮겨 담기 전에 밥통에
식초를 한 두 방울 떨어뜨린다.
3.도마에 밴 파 냄새나 손에서 나는 양파 냄새, 마늘
냄새는 식초를 탄물로 씻으면 없어진다.
4.김밥을 자를 때
5.오이의 쓴 맛을 빼려면 식초를 탄 물에 담가 둔다.
6.다시마를 삶을 때
7.연근, 우엉 등을 삶을 때
가시고 빛깔이 엷어진다.
8.질긴 고기는
9.
10.석쇠에
15.묵은 쌀에 냄새를 없애려면 쌀을 씻을 때
16.계란지단 부칠 때 달걀에
위에서 잘 펴질 뿐만 아니라 찢어지지도 않는다.
17.작은 조개는 식초를 2~3 방울 정도 넣은 물에 조개를 넣어두면 모래 뿐 만이 아니라
18.김치가 덜 익었을 경우 김치찌개를 할 땐 찌개가
거의 다 끓었을때 식초를 1/2큰술 넣어준다.
그러면 식초의 신맛이 신 김치의 맛을 내줘
맛있는 찌개를 즐길 수 있다.
19.요리하다 남은 햄과 소세지는 잘라낸 자리에
뒤 랩으로 싸 두면 살균 효과도 있고, 맛이 가지 않는다.
20.튀김옷에
식초를 넣으면 더 바삭해진다.
<건강/미용편>
21.갈증이 날 때 물에 식초를 두 세 방울 떨어뜨려 마시면 갈증이 사라진다.
22.
이 방법은 일반 식초를 생리식염수와 1대1로 섞어
귀를 세척하는 것이다.
세척액의 온도를 체온으로 맞추면 큰 불편함이 없다.
23.벌레가 귀에 들어가는 경우에는
벌레를 죽인 후 반드시 병원에 가서 죽은 벌레를 제거한다.
24.여름을 타는 증세에 빠지면 물을 조금씩 마시되,
식초는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물질의 축적과 체질의 산성화를 방지, 여름철 질병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25.고혈압에는 매일 아침 식사 후 식초 반 잔 마시면 좋다.
식초는 피를 항상 깨끗한 상태로 유지시켜준다.
26.오이를 얇게 썬 후 식초를 섞은 물을 오이에 바르고 한 동안 놓아두었다가
깨끗이 지울 수 있다.
27.감기가 돌 때 집안에서
28.잠자기 전 욕조에 물을 절반 가량 채운 후
29.우유에 식초를 타서 마시면 불면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
단 우유에 식초를 넣기 전에 설탕을 먼저 넣어 주면 우유가 응고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30.
31.배에 오르기 전에 적당량의
줄여주거나 예방하는 작용을 한다. 또는 여행 중에 손수건에
식초를 묻혀 그 냄새를 맡으면 배멀미를 방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32.달걀을 먹고 체했을 때
33.린스 대신,
맞출 수 있다.
또 머리결이 좋아지고 비듬이 생기지 않는다.
34.발을 씻고 마지막 헹구는 물에
씻으면 발냄새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청소/설거지편>
35.그릴이나 생선을 구운 판은 뜨거울 때
씻으면 비린내를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중요한 건 뜨거울 때 한다는 것이다.
36.입구가 좁은 유리병, 꽃병 안쪽의 하얀 얼룩층은
식초를 넣고 주둥이를 막은
후 격렬하게 흔들면 얼룩이 사라진다. 얼룩이
심할 경우, 식초와 함께 생쌀 한두 스푼을 넣어 흔들어 주면 된다.
37.기름이 눌러 붙은 그릇이나 고기를 구운 프라이팬은
물과 식초를 넣고 푹 끓여서 스폰지로 문지르면 잘지워진다.
38.삐삐 주전자에 물을 가득 채우고 냄새가 날 정도로 식초를 넣어
약 15분간 끓이면 식초의 작용으로 주전자의
더러움을 걱정 없이 지울 수 있다.
39.냉장고가 냄새가 나지 않도록 하려면 냉장고의 음식들을 꺼낸 후 냉장고
내부를 식초로 닦아내면 된다.
40.싱크대나 세면대가 갑자기 막힐 땐 소다와 식초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뚫을 수 있다.
먼저 소다 한 컵 정도를 배수구에 넣은 다음 다시 식초 한 컵을 흘려 넣는다.
그러면 곧 거품이 올라 오기 시작하는데, 이 때 더운물을 부으면
막혔던 배수관이 시원하게 뚫리고 악취도 사라진다.(배수구 샷의 효과)
41.유리컵을 오래 사용하다 보면 물로 씻어내도 뿌옇게 되는데, 이 때 소금에
식초를 섞어서 칫솔에 묻혀 문지르면 깨끗해 진다.
42.욕실의 배수구나 변기 등에서 나는 퀴퀴한 냄새는
뜨거운 물을 부으면 없앨 수 있다.
43.샤워기 구멍의 때는
후 칫솔로 박박 문질러 닦으면 말끔해 진다.
44.이불장이나 옷장에 곰팡이가 피었다면 마른 걸레에
닦은 뒤 제습제를 넣어두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45.형광등 덮개나 손 때 묻은 전화기는
얼룩 제거는 물론 살균 효과까지 있다.
46.새로 산 가구에 냄새가 날 때
닦아내면 냄새 제거 효과가 있다.
47.스티커 자국은 천에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
48.유리창 얼룩은 타월에
49.가구광택제 대신 식초와 식용유를 3대1로 섞어 쓴다.
<세탁편>
50.
부드러워진다.
51.모시와 마에 얼룩이 묻거나 변색되기 쉬운 목.소매 부분은
섞은 물(식초 작은 숟갈 1개+소다 3g)로
씻어낸 뒤에 빨면 깨끗해진다.
52.커피나 주스 등 음료수, 과일즙, 케첩 등이 묻었울 때는
흡수성 좋은 헝겊으로 가볍게 두들겨 닦아 낸 뒤 세탁한다.
53.탈색이 되는 옷은 물 1ℓ에 중성세제 2스푼과
탈색을 방지할 수 있다.
54.옷에 밴 땀냄새도 마지막 헹굼물에 식초를 한 방울 넣어 잠시 두면 없어진다.
55.양복이나 교복이 오래되어 번들거림이 심하다면
액을 묻힌 헝겊을 대고 다림질을 한다.
이 때는 다리미로 너무 세게 누르지 말고 약간 띄우듯이 다림질한다.
56.울니트는 중성세제(울세제)에
스웨터 하나당 식초 2티스푼 정도면 수축을 방지할 수 있다.
57.먼지나 얼룩으로 쉽게 더러워지는 카펫 자주 세탁하기는 부담스러우므로
액체세제 한 스푼과 식초 한스푼을 미지근한
물 500ml에 섞은 다음 부드러운
솔이나 수건에 묻혀 얼룩진 부위에 문지르고 선풍기나 드라이기로 신속히
말리는 과정을 반복하면 카펫이 드라이크리닝한 것 처럼 깨끗해진다.
58.세탁기 안쪽이 물 때로 더러워지면 물을 가득 채우고
붓고 휘젓거나 돌린 뒤 반나절 정도 두면 웬만한
때는 물에 녹고 공팡이, 세균제거에도 효과가 있다.
59.김칫 국물이 묻었을 때
빨면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
60.기저귀를 마지막으로 헹구는 단계에
세제나 암모니아 성분을 중화시켜 깨끗하게 된다.
61.줄을 세우는 다림질을 잘못해서 여러 개 주름이 생겼을 때나 단을 내렸을
때 생기는 주름은 식초를 묻혀서 다리면 새로운 주름만 남고 잘못된
주름은 지워진다.
62.스타킹의 올 풀림을 막으려면 스타킹을 세탁한 후
떨어뜨린 더운 물에 헹궈 널면 된다. 이렇게 하면 올이 풀리는
것을 예방함은 물론 땀냄새가 배어 들지 않아 좋다.
<기타>
63.붓글씨를 쓰기 위해 먹을 갈 때
64.쉬를 못 가리는 애완동물은 쉬 눈 자리를
자리를 피하게 되고, 고운 모래나 흙으로, 남들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안락한 자리를 만들어 주면 쉬를 가리게 된다. 만약 카펫에 소변이 묻었다면 휴지로 닦아낸 뒤 식초를 뿌려두었다가 다시 따뜻한 물로 닦아내면 냄새와 얼룩을 동시에 제거할 수 있다.
65.못이 잘 빠지는 경우 못의 끝을
빠지지 않는다. 목수들이 못 끝에 침을 묻혀 박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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