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한줄

남들이 한것이라면

오토산 2013. 3. 2. 05:55

 

 

오늘의 古典  한 줄
남들이 한 것이라면
 『皮丈夫也, 我丈夫也, 吾何畏彼裁』
(-피장부야, 아장부야, 오하외피재-)(孟子)

    -저들도 사내이고, 나도 사내인데, 내가 어찌 저들을 두러워하겠는가? -


        당신은 노벨상을 수상할 수 있고, 애플과 같은 기업을 창업할 수도 있으며, 세계적인 책을 쓸수도 있다. 당신이 그들보다 못한 이유가 그 어디에도 없다. 학별? IQ? 그런것이 과연 한 사람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믿는가? 아인슈타인은 낙제생이었고, 에디슨은 초등하교에서 쫓겨낫다. 감히 누가 누구룰 평가할 수 있단 말인가? 명심하자. 다른 사람이 한 일은 나도 할 수 있다. 인간은 결국 믿는대로 이루어진다. 된가고 믿으면 되는 쪽으로 자꾸 행동을 한다. 그러면 인생이 되는 쪽으로 간다. 그러나 안 된다고 믿으면 되는 행돌을은 일저루 하지 않기 때문에 끝내 안 되게 된다. 인간의 능력은 상상 이상이다.

        남들이 한 것이라면 나도 할 수 있읍니다. 그 믿음을 가지고 최선을 대 해 살아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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