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은 약장사
점심을 먹으려고 중국집에 짜장면을 시켰다. 30분이 지나도 배달을 오지 않았다. 나 : 중국집이죠? 아까 짜장면 시켰는데요. 중국집 : 네 출발했습니다~. ![]() 나 : 그래요? 아직 출발 안 했으면 탕수육 하나 더 시키려고 했거든요. 중국집 : 아 출발한 줄 알았는데 아직 안 했네요! -_- 나 : 진짜 출발 안 했나요.!! 중국집 : 예! 출발 안했습니다. 나 : 그럼 다행이네요. 전부 취소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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