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

종이학이 터잡아준 鳳停寺

오토산 2014. 1. 24. 04:25

 

 

 

 

종이학이 터잡아 준 봉정사(鳳停寺)

 

의상조사(義湘祖師)가 영주 부석사를 다 지은 다음, 종이 학을 만들어서 날렸는데, 그 학이 신기하게도 날아서 서후리에 있는 천둥산 뒤쪽 기슭에서 떨어졌어. 그래 의상조사가 이 곳에서 도를 닦겠다. 하고는 자리를 닦아서 절을 지은 것이 봉서사래. 봉서사를 다 지은 다음에 또 종이학을 날랬는데 이번에는 천둥산을 넘어서 떨어졌어. 그래 지은절이 봉정사래

 

 

봉정사 일주문

우리나라 최초의 목조건물 봉정사 극락전

 

 

봉정사 응진전

이 나한전에서 노스님께서 산새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아련히 떠 오르네요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언제쯤 관람했는지도 가물가물한데 그때 상당히 인산적인 장면이 바로 이 나한전이었어요

봉정사 만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