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왼쪽으로 누워자면 췌장도 간도 좋아져(우받세/북악산)

오토산 2014. 2. 25. 04:39

 

 

왼쪽으로 누워서 자면~~췌장도 간도 덩달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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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턱관절이 자꾸 빠지시는 분[01]


    동근 양성기


    턱 관절이 자꾸 빠지시면 어디가 문제일까요?

    그림에서 보시면 이쁜 얼굴에

    대장 그림을 가져다 붙여보니 참으로 징그럽지요.


    턱 관절이 자리하는 자리는 횡행결장

    즉 대장의 가로로 형성된 부분의 좌우측 끝단입니다.


    사람들은 턱 관절이 빠지면

    왜 빠지는가를 생각하시기 전에

    마음대로 행동을 하질 못합니다.


    일단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 보지만

    병원에서는 뾰쪽한 방법이 없지요.

    만약 치료를 받더라도 언제 재발할지 모르니까요.


    턱 관절이 빠지는 것은 대장의 문제라는 것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 현대의학입니다.

    그들은 나름대로 원인도 모르고

    다양한 분석을 내놓고 있지만

    정말 웃기는 이야기에 불과하니까요.


    우주과학 기가솔건강법은 아주 쉽고 간단하게

    턱 관절을 분석 치유 해드립니다.

    너무나 쉽고 간단하지만

    역시 실천의지에 따라서 어떤 사람은 좋아지고

    어떤 사람은 그대로일 것입니다.


    학교에서 교과서를 나누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같은 시간에 똑같이 공부를 가르치지만

    어떤 학생은 공부를 잘하고

    어떤 학생은 공부를 잘 못합니다.


    왜 그럴까요?


    모든 것은 방과 후 얼마나 복습을 잘하느냐

    얼마나 공부에 시간 집중을 하였느냐 아닌가요?


    모든 우주의 이치는 같은 것입니다.

    실천하지 않는 것은 그 자리에 맴도는 물과 같으며

    바람이 없는 공기의 흐름입니다.


    고여 있는 물은 썩게 되어있으며

    바람 없는 공기는 오염될 뿐입니다.

    우주과학 기가솔은 대체의학이 절대 아닙니다.

    우주의 원리 자연의 원리를 그대로 전달할 뿐입니다.


    대장의 가로축 턱 관절의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대장의 횡행결장 동그라미 친 부분과

    폐는 교묘하게 찰떡궁합처럼 붙어있습니다.

    그래서 친구지간 부부진간이라고도 하지요.


    대장과 폐가 붙어있는 자리에 턱관절이 위치하며

    바로 그 자리는 갈비뼈 맨 아래 끝단입니다.

    그리고 다리로 말하면 무릎자리입니다.

    그렇다면 턱관절의 약함은 무릎이 심하게 아프다는 뜻인데


    이런 분들이 찾아와서 무릎이 상당히

    아프신 분이라고 설명을 하면

    의아해하면서 무릎은 별로 아프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이 아주 드물게 있습니다.


    무릎 아래 발끝까지 꽉 막힌 사람입니다.

    즉 무릎에서 통증을 못 느낄 정도이니 턱이 빠지는 것이지요.

    차라리 무릎이 아프면 턱관절은 그대로 유지를 하고요.

    가장 약한 쪽을 무너뜨리는 것이 우주의 원리입니다.


    이런 분들 무릎을 기가봉으로 두드리고

    손을 만져주면 아파서 견디기 힘들어하지만

    한 번 무릎 뒤가 멍이 들고나면

    그 다음부터는 무릎이 아프면서 자연치유가 되고


    턱관절은 이미 무릎에서 대장의 노폐물을 빼내기 때문에

    동시에 치유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참으로 신기한 자연치유 현상이지요.

    즉 한 쪽이 막히면 다른 한 쪽 약한 곳에서

    무너지는 현상이 우주의 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