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머

아빠의 걱정(우받세/지평)

오토산 2014. 3. 14. 05:51

 

 

 

 

매력적인 여성.

 

최근 여성들의 위치가 사회적으로 부상하고 있다.

정보시대에는

여성의 감성과 섬세함,

정서적인 면이 큰 장점이라는 것이다.

 

정말 매력있는 여성은 어떤 정서를 가지고 있을까.

여성의 장점에 이것을 보태면

정말 매력있는 존재가 될 것이라고,

음악사를 연구하던 생 포이는 말했다.

 

모든 기쁨에 미소를

모든 슬픔의 눈물을

모든 분노에 사랑을

모든 비애에 위로를

모든 허물에 용서를

모든 불행에 기도를

모든 희망에 격려를 가진 여성이 아릅다."

 

**미래를 신뢰하지 마라.

  죽은 과거는 묻어버려라.

  그리고 살아 있는 현재에 행동하라

  -롱펠로-

 

  1.JPG

 

♥죽어서도

성적에 대한 고민 끝에 자살한 고3생이,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에서 심문을 받게 되었다.

이 학생을 불쌍히 여긴 천사가

그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기로 했다.

"너,지옥 갈래?

아니면 천국 갈래?"

그러자 학생이 자신없는 투로 말했다.

"어디가 미달인가요?"

 

♥할머니의 착각

할머니 집에 도둑이 들었다

집을 아무리 구석구석 뒤져도 값나가는 것을

하나도 발견하지 못한 도둑이

방구석에 쪼그리고 있는, 할머니 손가락에

금반지를 발견했다.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 도둑은,

손가락을 까딱거리며 할머니에게 오라고 했다.

머뭇거리다 일어나면서 할머니 하는 말.

"글쎄,

한 지가 하두 오래되야서 잘 될는지 모르겠네."

 

♥친구인줄 알고

영화관에서 친구랑 영화 보다가

배가 아파서 잠깐 화장실에 다녀왔다.

다시 돌아와서 친구 귀에다

"나 똥 2킬로 쌌다!"라고 말했는데

알고보니 친구가 아니라 모르는 아저씨……

아저씨 왈

"수고하셨어요."

 

♥아빠의 눈물

밤새 인터넷 서핑하다가

아빠가 오는 소리에 얼른 자는 척했다

술 취한 아빠가

딸이 자는 줄 알고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우리ㅇㅇ 이렇게 못생겨서 시집은 어떻게 가누" 하며

목 놓아 우셨다.

 

♥아빠의 걱정

한참 카카오 99% 초콜릿이 유행할때,

술을 드시고 주무시는 아버지 입에

초콜릿을 한 알 넣어 드렸다.

다음날 아침에 아버지 왈,

"이제 술을 끊어야겠어.

어젯밤엔 쓸개즙을 토했지,뭐야."

 

Photos_08.jpg

     ★여대생들의 호기심과 고추

     

    미모와 지식을 겸비한 여대생 세명이 고민에 빠졌다.
    고민거리는

    다름아닌 남자의 음경이 무엇으로 생겼는지

    너무나 궁금한 것이었다.

    그리하여 여대생 세명 중 한명이 제안을 하였다...
    "우리 꼬마 하나 데려와서 확인 해 볼까?"
    "오케이"

    그리고 나서 남자 꼬마 한명을 데리고 와서는
    "얘~ 꼬마야! 누나들이 과자 사줄테니까...

    고추 한번씩만 만져보자~" 하니까

    꼬마~ 얼타 좋다 하면서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으며 ...
    "그럼 한번씩만 만지세요~" 하는 게 아닌가...

    그러자...


              

 

                ●첫번째 여대생이 꼬마 고추를 만지더니 하는 말...


                "얘들아~고추가 살로 돼있다~" 하자...


                ●두번째 여대생이 확인해 보기 위해 만졌다~
                조물락~ 조물락~~ 그리곤...


                "야! 이 바보야~ 이게 어디 살이냐???

                근육이지!"



                  그러자~

                ●세번째 여대생 더욱 궁금해서...

                "야!! 비켜봐~ 내가 한번 만져볼께.. 하며

                꼬마 고추를 만지고 나서 하는 말...

      "야! 이~~ 바보들아!!! 이게 어디 살이고 근육이냐???

       뼉다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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