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존경할만한 분
지난달 불가리아의 한 걸인 할아버지가
만 100세를 (1914년 7월 생) 맞이했습니다.
이 할아버지는 가진 것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진 것에 상관없이 사람들로부터
성자로 불릴 정도의 존경을 얻고 있습니다.
만 100세를 (1914년 7월 생) 맞이했습니다.
이 할아버지는 가진 것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진 것에 상관없이 사람들로부터
성자로 불릴 정도의 존경을 얻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을 자신이 아닌 남을 위해 살아
가는 분, 이 시대의 성자이며 천사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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