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잘 봉지 않으시면 아래주소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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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앙프라방의 사원관광
르앙프라방에서는 황금도시의 사원이라는 왓 씨엥통과
부처님의 일생을 금색벽화로 표현한 왓 마이사원
마지막 왕조의 생활상을 볼수있는 왕궁박물관등의 사원관광을 하였다.
왓 씨엠통은 르앙프라방의 가장 오래된사원으로 1560년 새타타랏왕이 세웠고
1975년까지 왕가에서 관리를 해 왔다.
이곳에서 수도하는 스님들을 만날수 있었고 탁밧으로 얻어온 밥을 새들이 먹게
곳곳의 조각물에 엊는 모습도 볼수있었다.
왕궁박물관은 호캄(황금홀)로 불려지며 프랑스 식민시대인 1904년 시사방봉
왕가의 저택으로 세워졌고 1959년 왕이 죽은뒤 그의 아들 사방바따나가 왕위를
이어받지만 1975년 혁명으로 그의 가족들은 동굴로 유배되고 박물관이되었다.
입구 전시실에는 왕궁의 조각푼들과 불교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전시실에는 신발을 벗어야하고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었다.
전시실에는 종사자들이 곳곳에서 통제를 하고 있었으며 머리카락이 없어
전기불이 반사되는것을 막기위해 얹어놓은 손수건도 벗으라고 하였다.
라오스는 동남아시아 어느나라보다 치안이 잘되어 있고
데모가 없었으며 강도가 없는 나라로 소문나 있다고 한다.
세상사 한마디
후회는 잘못을 남의 탓으로 생각하며 뉘우치는것이고
반성은 잘못을 내탓이라 생각하며 뉘우치는것이다.
후회는 나를 절망시키고 외롭고 괴롭게 하고
반성은 희망과 미래로 나아가게 합니다
후회없이 반성을 하며 살아가면 행복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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