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프랑스안의 작은 왕국 모나코

오토산 2015. 12. 1. 21:53

 

 

사진이 잘보이지 않으시면 아래주소로 확인해주세요

http://blog.daum.net/uh512/8752

 

프랑스안의 작은 왕국 모나코

 

 

 

니스해변을 떠나서 한참을 달리다가 버스가 서고 통행료를 내어야 한단다.

이곳이 모나코라 하는데 국경의 구분도 힘들고 연결된 시가지로 보이는곳이다.

 

모나코는 바티칸 다음으로 셰계에서 두번째 작은나라라 하고 세금이 없는 나라로

카지노수입과 요트정박비, F1경기수입과 관광수입으로 유지되며 130명의 경찰이 있고

국방은 프랑스군대가 수도와 전기도 프랑스에서 공급받아서 사용을 한다고 하며 

 750년을 이어오는 왕국으로 인구는 32천명 국민소득은 7만불이라 하고 한다.

 

모나코 왕궁을 들어서니 절벽으로 이루어진 요세로 지어져 있었으며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르니 성당과 왕궁이 있었고 가파른길에 투어버스도 다니고

있었으며 F1경기는 경기장에서 하는것이 아니라 시가지의 비탈길을 돌면서 경주를

한다고 하며 19세기 인기배우 그래이스 캘리는 이나라 출신으로 왕비가 되었으나

40세를 일기로 사망하였다고 한다.

 

유럽은 담세율이 60~70%로 나라가 부강하고 개인은 절약하며 살고 있으나

만나는 사람들의 얼굴은 모두가 여유로워 보이고 행복지수가 높다고 한다.

시간외수당을 현금으로 받지않고 시간으로 받아 여름이나 겨울휴가를 떠나며

핀란드의 어느 장관은 12백원짜리 초코렛을 법인카드로 사용하였다가 퇴임을

하는등 정직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전기사용료가 비싸 난방을 하지 않고 생활하는곳이 많다고 하며 근검절약이

생활화 되어 있다고 하며 난방을 풍족하게 살아가는 우리는 행복한것 같다.

모나코 여행을 마치고 우리는 칸느에서 저녁을 먹고 관광을 한후 숙박을 한다.

 

 

세상사 한마디

유럽에서는 날씨가 추우므로 전조등을 먼저 켜고 시동을 걸며 

운전중 전조등을 켜므로 후방 인식이 쉬워 사고가 준다고 한다.

운전면허 실기시험에서는 감독관이 지시하는대로 운전을 해야

면허를 딸수 있어 면허따기가 매우 힘이 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