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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프랑스 최고의 휴양도시 니스해변
밀라노의 외곽도시에서 자고 아침을 산책하였으나 주변은 한산하고 조용하였으며
호텔식으로 아침을 먹고 지중해 해변을 서너시간을 달려서 니스 해변을 찾았다.
니스는 승리의 여신 빅토리아를 상징하며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는곳이기도 하며
3.8㎞의 자갈해번과 인근에 공항이 있으며 주변에는 갑부들의 별장이 많이 있고
자연주의자마을이 있어 여름이면 가족단위 관광객들도 찾아 누드생활을 하기도
하며 매점.빵집.약국등도 모두 누드로 생활하는 지역도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해운대 해수욕장과 비교를 하면 해변이 모두 자갈밭이고 해변에는
천막과 영업을 허가 하지 않고 무허가로 영업을 하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해수욕철이 지난 늦가을 이지만 가끔씩 열광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보이고
구시가지에서는 새해산 포도주를 시음할수 있었으며 우리가 귀국하는
12.1.부터 국내에서 시판될 예정이라고 한다.
유럽의 대부분의 나라는 화장실이 유료이고 택배,음식배달,세탁배달등이 없고
점심시간 2시간에는 은행.매점등도 모두 문을 닫아 불편이 많으며 유럽인들은
대부분 한국산 TV,냉장고,세탁기등을 사용하고 있으며 한국이 잘 사는 나라로
인식하고 있으며 한국을 한번 찾아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우리는 니스해변의 관광을 마치고 모나코 관광에 나섰다.
세상사 한마디
여행팀은 권.남.이.임.정.주.천.최.하씨의 성씨를 가진분들로 14명이 떠났다.
권남선생님이 모든일을 이임하고 왔으니 주정을 하지 않을 만큼 마시면서
최고의 천하를 즐기는 여행기간을 보내시길.....
휴게소에서 여유로움과 우리와 함께할 운전기사
금년산 포도주 시음
호텔과 니스가는 휴게소에서
지중해변의 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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