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의 새로운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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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힘쓰기도 전에 와장창 쏟아 낸다면?
- 전의상실
-오리무중 -
- 입장난처 -
- 좌충우돌 -
- 감지덕지
- 국위선양 -
- 오호통재 -
- 용두사미 -
- 동병상련 -
- 어쭈구리(?) -
- 진퇴양난 -
- 상부상조 -
- 기절초풍 -
- 오마이갓(?) -
- 점입가경 -
- 스릴만점 -
- 황당무계 -
- 어리둥절 -
- 책임전가 -
- 장유유서 -
- 다짜고짜 -
- 호박넝클 -
- 소탐대실 -
- 치사빤스 -
(펌)
재보선 승리 후 손핵규 지지율 지속적 하락ㅡ 손빠들 손만 빨며 전의상실
증세없이 무상의료와 반값 등록금 가능 하다는 궁물당ㅡ '돈 나오라 뚝딱'하면
하늘에서 떨어지거나 땅에서 솟아나는 '요술방망이'를 갖고 있는 지 정말
오리무중.
정똥이 핵규에게 진보에 관한 명확한 입장 보이라며 닥달ㅡ
입장난처한 핵규 왈 "이념놀음보다 민생진보로 가겠다"
똥을 싸라 씁새들아!
확고한 신념없이 엿장수 맘대로 좌와 우로 변신하는 놈들ㅡ
호박에 줄 그었으니 수박이라고 박박 우기는
근본주의 아수라백작들
정권교체엔 관심없고 제1야당에 감지덕지 하는 궁물들ㅡ
그렇게 호남 나와바리만 지키려다간 한방에 훅 간다 십탱구리들아!
난닝구 빨아서 런닝셔츠를 수출하자는 중상주의자들ㅡ
너덜너덜해진 난닝구의 최종 쓰임새는 걸레란걸 모르는 꼴통들.
참! 답 안나온다 씨뱅이덜아!
난닝구를 난닝구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의 마음이여!
행여 표 떨어질까 증세 야그는 꺼내지도 못하는 등신불들ㅡ
증세없는 복지의 귀착점은 용두사미
지역을 볼모 삼아 대대손손 해쳐먹을려고 독일식 정당명부 비례대표제를
생까는 개나라당과 잔민당 나리들ㅡ
지역구도가 깨지면 그지되고 쪽박차기에, 껴안고 마주 잡은 손이 아름답구나.
좌성향의 시민들에게 '진보'라고 씨부렁대고,우성향의 시민들에겐 '중도우파'라고
설레발치는...ㅡ
일어서서 똥을 싸는 것도 아니고 앉아서 싸는 것도 아닌, 어정쩡한 자세로
똥 싸지르는 쌔리들ㅡ그러다 변기에 똥 묻는다
역량있는 신인들로 물갈이를 할려니 난닝구들의 발호가 무섭고,
난닝구들을 안고가자니 도로 호남당이란 딱지가 무섭구나 ㅡ
불임정당 잔민당 만세!
알흠답고 섹쉬한 난닝구 만쉐이!
긴장국면을 조성하여 상부상조하는 북한과 개나라당ㅡ
손에 손 잡고 벽을 넘어서....
보온병을 포탄으로 둔갑시키는 안상수의 신기한 마술!
그 기절초풍할 손기술로 국방비좀 절감해 보자.
몇 달 전 쥐새끼가 탄 비행기가 기체이상으로 회항했다.ㅡ
오마이갓!
"쓰벌! 조종사색히, 정말 웃기는 색휘네.
죠또 땅속에 쳐박아야지 왜 돌아오냐구...
닝기리 저또"
알면 알수록 반하게 하는 유시민의 매력!
그 점입가경의 멋과 매력의 끝은.....
김대중 대통령님과 노무현 대통령님의 개표방송을 볼 때의
그 스릴과 서스펜스란....
노짱님을 줄창 까대고 우리당에서 쫒아낸 개색히들이 맞상주 노릇할 때의
황당함과 당황스러움이란...
너희들이 저지른 만행의 몇백배로 꼭 복수할거다, 개새끼들아!
참여당의 창당은 분열이라고 줄창 씨부렁대는 궁물들의 합창!
어리둥절이고 어안이 벙벙할 따름이다.
따라 해봐라 씨뱅이들아!
"외연의 확대!"
열린우리당을 말아 쳐먹은 장본인인 정똥류들이 주구장창 씨부렁거렸던 말말말...
"노무현 때문에..."
노짱님의 탄핵 때문에 배지단 놈들의 배은망덕이란....
유시민의 옳고 젊은 쓴소리는 잔민당 할배들에겐 싸가지 없음에 다름 아니다.
논리도 없고 가치도 없고 내세울 건 나이 뿐이다.
궁물들은 다짜고짜 유시민에게 '영패주의자' '인종주의자'란 딱지를 붙인다 ㅡ
궁물 시끄덜아,잘 들어라.
니덜이 만만히 보지만 유시민은 만만치 않은 사람이다.
노무현과 유시민이라는 걸출한 인물을 연달아 우리 시대에 볼 수 있다는 자체가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 떨어진 것이다.
노짱님 사후에야 그 진가를 알아보는 못난 국민들이,
그 조또 찌질한 국민들이 언제쯤 유시민의 진가를 알아차릴 수 있을런지....
23.치사빤스
재보궐 선거에서 여론조사 방법이 참여당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방식이라고
우겼던 치사빤스의 궁물당 넘들 ㅡ
너희들이 선거에서 이겼다고 막걸리 잔치할때 우린 피눈물을 흘렸다.
니들은 너희들의 승리보단 참여당의 실패에서 더 큰 기쁨을 느낀것 또한 다 안다.
하지만 우린 좌절하지 않는다.
그리스 신화에선 시지프스가 떨어지는 바위를 부단히 올려도 영원히 다시 떨어지지만
참여당은 새로운 신화를 써내려 갈 것이다, 몇 번의 떨어짐이 있은 후엔 영원히
떨어지지 않는...
[출처] 서팡닷컴 - http://www.seopang.com.seopang.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2456
원숭이에 관한 사자성어 1. 조삼모사(朝三暮四) 아침에 세 개, 저녁에 네 개라는 뜻으로 당장의 차이에 신경 쓰지만, 결과는 매한가지라는 의미다. 중국 송나라에 원숭이 애호가인 저공이라는 인물이 살았는데, 원숭이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원숭이 먹이인 도토리를 구하는 일이 쉽지 않았다.
이에 저공은 원숭이들을 모아 놓고 “이제부터는 도토리를 아침에 세 개, 저녁에 네 개씩 주겠다.”고 말한다. 원숭이들은 줄어든 도토리의 양에 모두 반발하고 나섰다. 그러자 저공은 한숨을 쉬며 “그럼 아침에 네 개, 저녁에 세 개를 주겠다.” 라고 선심 쓰듯 말했다. 원숭이들은 좋아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당장 눈앞의 차별만을 알고 그 결과가 같음을 모르는 어리석은 자들에게 흔히 쓰는 말이다.
2. 착월선후(捉月獮猴) 어리석은 원숭이가 물에 비친 달을 잡으려고 한다는 의미의 사자성어다. 무모하고 무지한 일을 하는 사람을 일컬을 때 사용한다. 500마리의 원숭이들이 사는 나무 밑에 우물이 하나 있는데, 우물 속에 달이 비쳤다. 그러자 원숭이들이 모두 나뭇가지를 잡고 손과 꼬리를 서로 연결하여 우물로 들어가 달을 잡으려다가 나뭇가지가 부러져 한꺼번에 죽고 말았다는 내용이다.
3. 마상봉후(馬上封侯) 말 위에 올라탄 원숭이 모양의 도자기라는 의미로, 중국에서 승진과 영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주고받던 귀한 선물이다. 말의 등이나 머리 위에 원숭이가 올라탄 형태의 그림을 도자기 위에 그리거나, 조각해서 굽는다. 원숭이는 영장류인 만큼 동물 가운데 인간과 가장 그 형태가 유사한 만큼, 도움을 받아 승승장구하기를 바란다는 뜻이 담겼다.
4. 심원의마(心猿意馬) 마음은 원숭이 같고 생각은 말과 같다는 뜻으로,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생각을 집중할 수 없다는 의미의 사자성어다. 중국 당나라의 석두대사는 "마음의 원숭이는 가만히 있지 못하고, 생각의 말은 사방으로 달리며, 신기는 밖으로 어지럽게 흩어진다"라는 말로 이 단어의 의미를 전한 바 있다.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이랬다저랬다 하는 사람의 마음을 원숭이의 평소 태도에 빗댄 표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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