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만복래" 활기찬 월요일 시작 웃으면서 갑시다ㅎ^^
어느 남자가
버스를 타려고 지갑을 꺼냈다 .
그런데 지갑 안에
땡전 한 푼도 없는 것이었다 .
그래서
옆에 있는 예쁜 아가씨에게
돈을 빌려달라고했다 .
그러자 여자가 하는 말...
.
.
.
"시간 있어요 ?"
남자는 좋아서...
"네..."
아주 행복하게 대답을 했는데
잠시 뒤에 아가씨 하는 말 ~!
.
.
.
.
그럼 걸어가세요 ㅋ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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