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宮中嘉禮試演 場에서 飮料 나눔 奉仕를 하다!(회곡 作) 2018‘ 宮中嘉禮試演 場에서 飮料 나눔 奉仕를 하다! 9월22일(토) 저녁 7시부터 雄府公園 永嘉軒 特設舞臺에서 安東傳統儀禮試演團 2018‘宮中家禮試演 <Making the 緣(연) 安東을 그리다! 公演이 열렸다. 安東傳統儀禮試演團이 主催하고, 慶尙北道, 安東市, 小商工人市場振興工團, Wedding manag.. 친구여행기 2018.09.24
비오는날 9월 합칠회를 (회곡 作) 비오는 날 9 月 合七會 하다. 2018년 9월 합칠회를 9월21일 12시에 남방숯불갈비식당에서 하였다. 당번은 박용차 이다. 박용차 당번은 4주전에 상배(喪配)를 하였으나 9월 합칠회를 하기 위하여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개인으로 전화하여 14명 회원중 13명이 모이도록 노력하여 고맙게 생각한다.. 친구여행기 2018.09.23
영덕 삼사해상공원 주변을 둘러봐 (2 아까돈보 作) 영덕 삼사해상공원 주변을 둘러봐 (2) 영덕군 <구계항 등대>식당에서 싱싱한 회로 점심을 먹은 우리 일행들은 영덕군 삼사해상공원(三思海上公園)으로 자리를 옮겼다. 삼사해상공원에 도착한 우리들은 해상공원에 설치된 시설물과 조형물들을 둘러보고 '바다의 빛' 앞과 푸른 동해바.. 친구여행기 2018.09.19
안동청년회의소 정.특우회원 합동월례회 개최(1 아까돈보 作) 안동청년회의소, 정. 특우회 합동월례회 개최(1) 안동청년회의소 정. 특우회 합동월례회가 9월 15일 오후 1시 경북 영덕군 남정면 구계리 <구계항 등대 펜션> 식당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안동시 정하동 안동청년회의소 사무실 앞에서 모여 대형.. 친구여행기 2018.09.18
안동능곡회, 2018 능동고택 음악회 개최(아까돈보 作) 안동능곡회, 2018 능동고택 음악회 개최 안동능곡회(陵谷會: 회장 권기호) 주최 <2018 능동고택 음악회>가 9월 14일 오후 5시 안동시 서후면 성곡리 능동재사에서 열렸다. 주최 측은 아침부터 비가 오락가락하여 능동재사 앞 마당에 부스를 설치, 관객들이 비를 맞지않도록 조치를 취하는.. 친구여행기 2018.09.17
안동권씨정조공파 14번째 경로잔치 개최(아까돈보 作) 안동권씨정조공파 14번째 경로잔치 개최 안동권씨정조공파종회(正朝公派宗會 회장. 권인탑)는 9월 14일 오전 11시 안동시 옥정동 안동회관 2층에서 권기만. 권오탁. 권기룡 역대 정조공파 회장 및 원로회원, 종원(宗員)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조공파 14번째 경로잔치>를 개최하.. 친구여행기 2018.09.16
법보사찰인 예천군 소백산용문사 탐방 (1 아까돈보 作) 법보사찰인 예천군 소백산용문사 탐방 (1) 안동 일선산악회(회장. 김득조) 회원들은 예천군 용문면 소백산 용문사(小白山 龍門寺)를 탐방하였다. 9월 9일 일요일 오전 9시 회원들은 안동시 당북동 복주여중교 앞에 모여 승용차 2대에 나눠타고 예천 용문사로 향하였다. 지난 여름 폭염으로 .. 친구여행기 2018.09.10
지방선거 당선자 낭중공 단소에 합동 고유제 (2 아까돈보 作) 지방선거 당선자 낭중공 단소에 합동 고유제 (2) 아시조(亞始祖)인 낭중공(郎中公) 단소(壇所)에서도 주과포(酒果脯)를 마련하여 집례(執禮) 권혁창씨, 축(祝) 권정창 제례위원장이 각각 맡고 권영세 시장이 분향(焚香) 헌작(獻爵)하였다. 낭중공 단소에서 고유제가 끝나자 업무에 바쁜 권.. 친구여행기 2018.09.03
전국지방선거 당선자 시조 묘소에 합동고유제(1 아까돈보 作) 전국지방선거 당선자 시조 묘소에 합동고유제(1) 지난 6.13 전국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안동권문(權門)의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기초의원과 각 파종회장 등 40여 명이 시조 태사공(太師公) 묘소와 아시조 낭중공 (郎中公) 단소에 합동(合同) 고유제(告由祭)로 참배(參拜) 하였다. 9월 1일 오.. 친구여행기 2018.09.03
청정사과 포장과 쪽사과 공장에서(처음처럼 作) 능금이라는 말이 없어진 세상에 사과라 하지않고 능금이라고 하는것은 그 시절이 다시 생각나서이다. 우리가 능금이라 부르며 귀한 과일로 만나던 시절은 주로 대구능금이라 부르는 하양이나 영천, 신령 사과를 말했던 때이다. 길가에 몇개씩 보기좋게 쌓아올려놓고 난전에서 지나가는 .. 친구여행기 2018.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