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여행기 1633

죽음이 꽃이였으면 좋겠다는 김 원 교수의 작은뜰음악회(처음처럼 作)

내앞마을 , 만송헌 고택, 김 원 ( 서울시립대학교 부총장역임 ) 교수의 안뜰에 제 5 회 < 문학과 음악이 함께하는 작은 뜰 > 풍류 한마당이 열렸다. 다섯번째 가지는 작은 뜰 음악회여서 그런지 안동에서 모일수 있는 풍류객은 다 모였다 할것이다. 격조 높은 퇴계 이 황 선생의 조어 ( ..

친구여행기 2018.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