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룡면의 유래 연 혁 본 면은 權容巒이 펴낸 永嘉誌에 의하면 府東과 府北이라 칭했었고, 光武 10년에 비로소 東先 北先 兩面에 面長을 두고 각각 그 구역을 다스리게 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두 면을 합병하여 臥龍面으로 개칭하고 종래의 24개동을 13개동으로 만들었다. 1974년 1월 7일 안동댐 건.. 풍수지리 2012.05.16
풍산읍의 유래 [풍산읍사무소 전경] 연 혁 본래 新羅 下枝縣으로 경덕왕때 永安으로 고쳐 禮泉郡의 領縣으로 하였는데 高麗때 豊山縣으로 고쳤으며 明宗때 監務를 두었다가 安東府에 예속시켰다. 1914년 府郡面 폐합시 安東郡 豊山縣 內面 4개 동 및 西先面 일부 7개동을 병합하여 豊山面으로 개칭하고 1.. 풍수지리 2012.05.16
안동의 역사 안동의 역사 흐름 고려 공민왕 친필 안동본부(安東本府) 지도 - 永嘉誌 참조 안동시내 모습(1960년) 안동시내 모습(2009년) 안동시청 전경 안동대표축제 하회탈춤놀이 장면 년도 내용 신라 혁거세 원년 (BC57) 염상도사(念尙道士)가 창녕국(昌寧國)을 세우다. (창녕국과 함께 구영국 (驅令國), .. 풍수지리 2012.05.16
안동의 비보풍수 안동의 주산인 영남산 성진골의 여근형국과 관련된 문헌자료와 구전자료를 수집하여 보고하고, 그에 따른 비보풍수 신앙과 안동의 흥망성쇠를 읽는 인문지리학의 체계로서 풍수지리설을 해석한 조사보고서를 <<안동의 비보풍수 이야기 - 영남산 여근형국에 관한 풍수 전설과 신앙&g.. 풍수지리 2012.04.04
안동의 풍수학적 고찰 - 고려 공민왕 친필 - 안동시기(市基)의 풍수는 그 내용이 무척 다채롭다. 개성(開城)과 같은천작(天作)의 장풍(藏風) 명당도 아니요, 한양과 같은 사신사(四神砂: 청룡, 백호, 주작, 현무)를 구비한 득수(得水) 명당도 아니지만 풍수설 하나만큼은 그들 두 옛 왕도(王都)에 조금도 뒤떨어지.. 풍수지리 2012.04.04
좋은 묘지 고르는법 좋은 묘자리 고르는 법 생활 풍수 땅에 묻은 시신도 땅속의 조건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모두가 썩어 흙이 된다고 믿고 있지만 그 과정이 땅속마다 다르다. 묘를 쓴 지 3, 4년내에 이장하면서 육탈과정을 확인하는 이유도 땅의 조화를 보기 위한 것이다. 이렇게 우리나라 사람들이 묘 자리.. 풍수지리 2012.03.20
좋은집의 조건 인간은 땅이 없이는 살 수가 없다. 우리가 섭취하는 모든 식물들은 바 로 이 땅이 베풀어 주는 혜택을 받는 것이며 집도 땅이 없으면 지을 수가 없다. 우리가 없어서는 안될 산소도 바로 이 땅이 만들어 주는 것이다. 식 물들이 내뿜어 주는 것이니 결국 땅이 주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풍수지리 2012.03.19
집짓기와 풍수 집짓기와 풍수* 농촌에서 집을 짓고 가족들의 수.복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제일먼저 좋은 집터를 찾아내는 일이다. 주거생활은 가족들과 함께 먹고, 쉬고, 잠을 자는 곳이기 때문에 더욱 신중하게 집터를 골라야 한다. 인구의 증가와 한정된 대지 위에서 개개인의 욕망이 충.. 풍수지리 2012.03.19
동기감응 동기감응론(同氣感應論) .... ***(정통풍수 지리학회에서 퍼온 글입니다...) (1) 현대적 의미 묘의 좋고 나쁜 기운이 후손들에게 끼치는 영향을 발음(發蔭), 발복(發福) 또는 동기감응(同氣感應)이라고 한다. 조상과 후손은 같은 혈통관계로 같은 유전인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서.. 풍수지리 2012.02.16
풍수지리 명산 오토산 오토산은 풍수지리와 관련하여 명당으로 알려진 곳이어서, 전국 술가[術家]들이 예부터 찾아들곤 하던 곳이다. 따라서 "옛날 대홍수가 일어났을 때, 부근의 산들은 모두 물에 잠겼으나 이 산 꼭대기는 오리머리만큼 걸렸다하여 오토산이라고 한다"는 유래설을 제쳐두고도 오토산이라 하.. 풍수지리 2012.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