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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JC특우회 원로뢰원 간담회 개최(아까돈보作)

오토산 2017. 3. 22. 08:44

 

 

안동JCI특우회 원로회원 간담회 개최.


안동JCI특우회(회장. 김동학)는 3월 21일 오후 7시 안동시 옥동

<고봉삼계탕>식당에서 원로회원(元老會員)과 특우회원(特友會員)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로회원 간담회(懇談會)를 가졌다.


이날 특우회 문상필 사무국장의 사회에 따라 김동학 특우회장의

인사말이 끝나자 삼계탕으로 저녁식사를 했다.

 이정일, 정동호 두 원로회원의 건배제의를 하고 나서 회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정담을 나누면서 소주와 맥주를

  마셨다.

간담회 마지막 시간에는 김건종 특우회원이 건배제의를

하기도했다.


안동JCI특우회는 해마다 상, 하반기로 나눠 원로회원을

초청, 특우회원 간부들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정담을 나누고 

아울러 선, 후배간의 끈끈한 정을 쌓아오는 것이 전통으로

되어있다. 


이날 원로회원들은 최근 세상돌아가는 이야기로 화제의

 꽃을 피웠다.

 정동호 전 안동시장은 안동과 자매JCI인 대만 남투시를

방문했을 때 재미있었던 추억담을 소개하기도 했다.


현재 안동JCI특우회 회원은 60여 명, 원로회원은 30여 명에

이르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원로회원들.









특우회원 간부들.




사회를 보고있는 특우회 문상필 사무국장.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동학 특우회장.












건배제의를 하고있는 이정일 원로회원.



건배제의를 하고 있는 정동호 원로회원.





마지막으로 건배제의를 하고 있는 김건종 특우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