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JC특우회 신.구회장단및 감사 이.취임식(아까돈보 作)

안동JC특우회 신.구 회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 거행

2018년 안동JC특우회(特友會) 신.구 회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이 성대하게 개최하였다.

1월 18일 오후 6시 30분 안동그랜드호텔 3층 라벤다홀에서

내빈으로 권영세 안동시장 부인을 비롯하여 권기창 국립안동대

교수, 이영식 도의원, 안동JC특우회원 및 부인회원, 원로회원,

안동JC회장단, 교류JC인 익산JC OB회원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문상필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는 국민의례,

JCI신조 제창, 최우수회원 표창, 이임사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김동학 회장은 이임사에서 "회장으로 취임한지 엇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다 지나갔다"며 "오늘 취임하는 권기연 신임회장은

능력이 있어서 어느해보다 올해는 특우회의 전성기가 될 듯하다"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2부 행사는 신임 김호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하였는데

2018년 신임회장단인 회장, 부회장, 감사 2명 등 4명에게 정동호

전 안동시장 등 원로회원 4명이 이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익산JC OB회 김은철 직전회장 등도 신임 회장단에게

선물을 전달했으며 신임회장단도 익산JC OB회원들에게

선물을 전했다.

권기연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 멀리 익산JC OB회원들이

참석하여 주어서 대단히 고맙다"고 인사하고 "오늘은 새롭게

시작하는 날로 다함께 축하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올해 자매JC인 대만 남투(南投)초령회원들이 방한할 때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다짐하면서 "앞으로 저

 자신의 자세를 낮추고 상대방의 자세를 높이는 행동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황병선 안동JC회장도 축사에서 "선진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특우회의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한다"고 말했으며 김은철

익산JC OB회장도 축사에서 "안동JC특우회와 익산JC가 교류한지

올해로 32년이 되는데 안동에 올때는 꼭 고향집에 오는 마음으로

안동에 온다"며 친근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축사가 끝나자 권기연 회장은 지난 1년간 회장직을 맡아

수고한 김동학 회장에게 재직기념패를 전하고 신입회원에겐

특우회 배지를 달아주었다.

2부 행사가 끝나자 한국JC노래 제창이 있었으며 3부 행사는

저녁 식사와 더불어 여흥시간을 가졌으며 정동호 전 시장 등

3명이 차례로 건배제의를 했다.

이날 권기연 신임회장은 참석자 전원에게 타월 1장씩을 선물로

나누어 주었다.

인사차 행사장을 방문한 권영세 안동시장 부인.

회원 접수처.

권영세 안동시장 부인과 권기창 국립안동대 교수가 내빈석에 자리하고있다.

전남 익산JC OB회 김은철 직전 회장 등 회원4명이 축하차 참석하였다.

안동JC특우회 원로회원.

문상필 사무국장이 1부 행사 사회를 보고있다.

이임사를 하고 있는 김동학 회장.

2부 행사 사회를 맡고있는 김호 사무국장.

2018년 안동JC특우회를 이끌어 나갈 회장, 부회장, 감사 2명.

신임 회장단에게 꽃다발을 전한 원로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안동JC회장단도 JC특우회 신임회장단에게 꽃다발을 전했다.

익산JC OB회원들이 신임회장단에 선물을 전했다.

김동학 회장이 신임 권기연 회장에게 상패를 전했다.

휘장과 회기 이양을하고 있다.

취임사를 하고 있는 권기연 회장.

축사를 하고 있는 황병선 안동JC회장.

축사를 하고 있는 익산JC 김은철 OB회장.

권기연 회장이 김동학 회장에게 재직기념패를 전하고있다.

신입회원이 선서를 하고 있다.

한국 JCI노래 제창을 하고 있다.

참석자 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녁은 뷔페로

건배제의를 하고 있는 정동호 전 안동시장.

권기연 회장 부인도 건배제의.

신.구 회장이 원로회원한테 술을 권하고있다.

3부는 노래.

권기연 회장이 참석자 전원에게 타월 1장씩을 선물로 나누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