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울의 아파트가 팔리지 않아 야단 인것은
건축업자들이 집값을 잔뜩 올려놨기 때문에 집이 팔리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뿐만이 아니라 사무실도 비고 음식점도 문을 닫고
사람들이 떠나고 점점 사회가 이상해 집니다.
지방에도 맨 빈집투성이이고
아무 미래의 계획없이 돈만 아는 건축업자들이 무분별하게
전국에 아파트를 지어 놨는데 값을 1억원깎아주어도 안들어갑니다.
그 이유는 가족수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요즘 젊은이들이 자식을 낳지 않고 전국에 학교도 폐교하는 학교가 많고
전국에 암운이 드리워 져도 그 심각성을 깨닫지 못합니다.
오히려 인간을 등한시하는 자들이
"늘어가는것은 노령인구뿐이라 큰일이다 !"
라고 망발을 합니다.
어른들을 멸시하고 무시하는 풍조가 어제오늘이 아닙니다.
외국에서는 나라의 존경을 받는 자들이 다 노인들입니다.
그들은 평생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일해왔고 그들의 머리에는
온갖 지헤가 축적이 되어 있기에 사실 살아있는 도서관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김대중과 노무현과 이해찬은
학교까지도 `구조조정 한다고 그런 지헤호 가득찬 선생님들의
모가지를 모두 잘라버렸고 그 후 교권이 무너지지 않았는가?
그장본인인 이해찬은 이번 고성의 산불을 보고
"겨우 1명만 죽었을 뿐!"
이라고 망발을 할 정도로 그들의 인격이란 참으로 개만도 못합니다.
그들의 얼굴을 보십시오 사람이란 나이들수록 덕이 채워지고 빛이나야 하지만
문재인이나 이해찬이따위의 정치인들을 보면 덕이란 찾아볼 수 없습니다.
학교 교육을 뜯어고치고
가문이 뭔지
가정이 뭔지
인생의 가치가 뭔지
결혼이 뭔지
자식이 뭔지 사랑이 뭔지
그런것을 학교에서 가르쳐야 합니다.
자식 낳지 않고 섹시함만 들먹이는 골이 빈 남녀들의
머리속에는 똥만 가득합니다.
나라가 이렇게 망해 가도 그것조차 모르고 해결 방법이
교육이란 것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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