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와 하루살이의 대 결투
어느 날 가을 옥수수 밭에서
메뚜기가 날아가던 하루살이를 때렸다.
그러자 하루살이가 친구 10만 대군을 이끌고
메뚜기에게 복수하려고 갔다.
하루살이 들이 메뚜기를 포위하고
마지막 소원이 있으면 말하라고 했다.
(하루살이는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을 깜박 잊고)
그러자 메뚜기는 그 소원을 말했는데
메뚜기~ 왈~
.
.
.
.
.
.
.
내일 싸우면 안 될까~?
볶은 메뚜기는 안주로 좋다.
하루살이 처음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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