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화정(??華亭)은 안동시 풍산읍 상리447번지에 소재하고
정면3칸 측면2칸의 중층팔작집으로 1층부분은 누각형식으로
지면에서 띄워 2층바닥을 이루었는데 일부에 구들을 놓아
온돌방을 1칸 만들었다.
조선 효종때 진사 만포 이민적이 세운 정자로서 형인 옥봉
이민정선생과 함께 살면서 우애를 다지던 장소로 유명하고
순조때 효자정려를 내린 이한오가 모친을 모시고 효도를하던곳이다.
채화란 형제간의 화목과 우애를 상징하는것으로 "시경"에서
그 의미를 따왔다.
정자앞에 세 신선산을 상징하는 인공섬(방장, 봉래, 영주)이 있다.
단원 김홍도(안기역 찰방으로 2년반 근무)가 직접쓴 담락제(湛樂濟)
라는 현판도 걸려 있고 연못이 마르지 않고 물이 차워서 물고기가
없다고 한다.
정자의 구들방에 앉아서 방문을 5가지 종류로 열어가면서 사계절의
풍류를 즐길수 있었다고도 한다.
한쪽 방문만 열었을때.
한쪽 방문을 열고 밖의 경치를 본다.
양쪽 방문을 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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