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부다페스트 왕궁

오토산 2012. 11. 3. 15:12

 

 

부다페스트 왕궁(19)

 

헝가리는 치과의술중 임플란트의 원조이며 산부인과의 제왕절개

수술을 최초로 한 나라이며 볼펜의 볼에 대한 특허를 가진나라이며

사각모형맞추기 큐빅을 개발하였고, 인구 천40만, 면적 한반도의 2/5에

노벨상 수상자가 38명이나 되는 나라이다.

 

부다왕궁은 13세기 후반 벨러4세에 의해 건설되엇으나 수차례의

외침으로 파괴와 복구를 반복하였고

17세기에 들러와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으나, 1.2차세계대전으로

파괴되어, 1950년에 복원하였다.

왕궁 인근에 부다페스트의 유일한 터널이 있다.

 

현재 왕궁은 국립미술관,루스버크박물관,부다페스트역사박물관,

국립서체니도서관등으로 사용되고, 일부 공간에는 대통령이

집무를 하고 있으나.집무실 옆에서는무용공연을 하고 있다.

 

알송달송한마디

왕궁 옆에 대통령의 관저가 있으나 경비가 허술하기 그지없다.

입구에 경비 2명이 보초를 서고 있을뿐 건물주변에 관광객이

아무런 통제없이 출입을 하고 있다.집무실옆에 공간에서는

엘리제를 위하여 무용공연을 하고 있다.

내각책임제 대통령이기 때문에 경비도 소홀하고

외유기간이  많기 때문에 거주하는 기간도 짧다고 한다.

 

 

 

대통령집무실

 

 

 

 

                          

 

                           

 

엘리제를 위하여 무용극장

 

 

 

 

 

 

 

 

 

 

 

부다페스트 유링의 터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