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작은음악회

 

 

찾아가는 작은음악회

 

안동MBC가 주최하고 안동농협이 후원하는 '찾아가는 작은음악회'가

11월 17일 18:00부터 안동농협 광장에서 있었다.

방송은 11월19일 23시15분부터 방영된다고 한다.

 

안동농협은 지역민을 위하여 많은 사업을 해오고 있으며

오늘은 또 이렇게 시민들의 문화생활을 위해 봉사를 하고 있다.

행사에 앞서 권순협조합장님은 '추운날씨에 이렇게 많이 참석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바깥날씨가 이렇게 추울때는 따뜻한 마음으로 가슴속을

 데우면서 추위를 이겨나가는 지헤를 키우자'는 아름다운 인사를 하셨다.

 

전지연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서진필, 박진석, 안동출신가수 디케이소울,

시.노래클럽 징검다리, 안동시 홍보대사 강민, 효녀가수 현숙등이

열창을 하고, 특히 MBC어린이합창단의 재롱이 아름다웠다.

 

추운 날씨였지만 재미있게 진행하는 진행요원들과 관객과 함께하는

가수들의 열창으로 관객들은 자리를은 자리를 뜰줄모르고

팔을 흔들고 박수를 치면서 추위를 잊은채 즐거운시간을 가졌다.

오늘 행사를 마련해준 안동MBC와 안동농협에 감사를 드린다.

 

알송달송한마디

요즘 정치현장에는 많은 인물들이 서로가 국민을 위한다고 말이 많다.

巨物로 평을 받는 사람도 있고, 去物로 평을 받는 사람도 많다.

去物로 평가받는 사람들은 사라질줄도 아는 사회가 그립다.

집으로 가야할 去物들은 집으로 가고

평양으로 가야할 去物들은 평양으로 가면 좋으련만...

 

 

 

 

 감사인사하는 권순협조합장님

 사회자 전아나운서

 

 

 

 

 

 

 

 

 

 

 

 

 

 

 

 

 

 

 연습하고 있는 어린이합창단

 꼬마도 원전무장하고 구경하러 왔네요

 

 

 

 

 

 

가수들의 열창

합창단의 재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