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글래머 여성이 자신의 생각을 지지하는 남성들에게 가슴을 만지도록 허락했다.
글래머 여성은 선전시 선남동로와 인민남로 교차로에서 이색 시위를 벌였다.
헬멧을 쓰고 얼굴을 가린 그녀는 가슴이 깊게패인 의상을 입고 있었다.
그 옆에는 항의 문구를 적은 보드도 있었다.
이 여성은 "중국의 자선사업을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진행하라"고 주장하고 있었다.
그리고 누구든 이 의견을 지지하면 가슴을 만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수많은 남자들이 "자선사업은 투명해져야 한다"고 외친 뒤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글래머 여성의 이색 시위는 중국 언론에도 보도되는 등 큰 화제를 낳았다.
시위하는 것도 좋은데,,, 자선사업을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하는 거랑...
자기 가슴 만지게 하는 거랑.. 뭔 상관??
가슴 만지고 싶음 다 지지한다고 할텐데.. 참 대륙의 시위는 밑도 끝도 없구나~~
근데... 넌 모야?? >.<
황당한 중국 글래머, "날 지지하면 내 가슴 만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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