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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어 형~> 아버지가 "오!!우리 하나님 아버지..." "오!! 우리 하나님 할아버지..." "너도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는거야" "아빠한테도 아버지고 나한테도 아버지야?" 우리 아들 똑똑하구나! 이제 알겠지?" 천국은 매우 좋은 곳이라고 자세히 설명했다. 예배 후 목사님을 찾아와서 물었다. 어떻게 천국이 그렇게 좋은 곳인지 알수 있어요?" 시어머니도 과부인 쌍과부가 살았다. 특히 남편의 그거 생각이 저려왔다. 제발 남자 그거나 한 개 떨어뜨려 주십시오.” 며느리의 뒤통수를 사정없이 때리면서 말했다. 본당 출구 앞에 서서 각 사람의 손을 잡고 악수를 했다. 한 젊은이와 악수를 하면서 말했다. 그런데 왜 크리스마스와 부활절 날을 제외하고는 볼 수 가 없지요? 한 신도의 휴대전화가 울리기 시작했다. 열심히 기도하시니까 하나님께서 응답을 휴대전화로 주셨네요.” 모두 모여서 집회를 했다고 한다. 가장 행복한 여자 2명을 꼽으라고 했는데, 토론 결과 나온 여자는 성모 마리아와 이브였단다.
★강남스타일 보다 더 멋진 유머
모 기업체에서 오전 강의를 마치고 직원들과 함께 점심식사 할 기회가 있었다. 식사 중에 간단히 막걸리를 한 잔씩 했다. 그런데 사장의 건배 구호가 어떤 음식보다도 맛깔스러웠다. 직원들은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사장이 주경야독을 재미있게 해석하고 나서야 분위기는 반전되었다. 사장은 식사가 끝날 때까지 음식과 관련된 유머로 직원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웃음꽃이 만발한 점심식사 자리를 마무리할 즈음에 사장은 또 하나의 유머로 직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모두 잔을 드세요. 마셔 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