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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과 방귀의 역사적 고찰 1. 박정희 정부 : (차지철을 불러) 보안에 부쳐! 2. 전두환 정부 : (장세동이) 각하!방귀 안뀌나? 5. 김대중 정부 : (권노갑, 한화갑이) 저희가 조용히 처리하겠습니 다. 걱정마십시오. 6. 노무현 정부 : 방귀도 참여입니다. 다 ~ 참여시키세요. 7. 이명박 정부 : (경제적으로) 방귀를 에너지화 하세요.
남자경험이 아주 풍부한(?) 미숙이가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남자와 결혼했다. 첫날밤, 신랑은 잠자기 전 미숙이와 기도를 하려고 미숙이에게 말했다. "자, 이리와. 침대 끝에서 무릎을 꿇고…." 미숙이는 이 말에 눈썹을 찡그리며 신랑에게 말했다. "싫어요. 처음부터 그런 자세로 하는 건…."
학생 둘이 싸우는 것을 본 교수들의 반응을 살펴 제가 뀐 걸로 하겠습니다!
3. 노태우 정부 : 자네가 뀐 걸로 하면 안되겠나? 4. 김영삼 정부 : (민주계를 불러) 너거는 보자. 건축학과 교수 : 저 자식들 도대체 기초가 안 돼있어, 기초가! 경영학과 교수 : 이봐, 서로 싸우면 손해야! 의류환경학과 교수 : 옷 찢어질라! 행정학과 교수 : 경찰 불러! 응용통계학과 교수 : 일주일에 한번 꼴이니 쯧쯧…. 아동학과 교수 : 애들이 배울라! 신방과 교수 : 남들이 보고 있다는거 모르나? 러시아어학과 교수 : 쓰발노무스키! 신학과 교수 : 회개기도 합시다…. 축산학과 교수 : 저런, X새끼들! 법학과 교수 : 너희들 다 구속감이다! 식품영양학과 교수 : 도대체 저것들은 뭘 쳐먹었길래 영양가 없이 저 난리야? 미생물학과 교수 : 저런, 저런 썩을 놈들 같으니라고! 영문학과 교수 : Fighting!
★과음 탓이로다 마누라가 예뻐 보이지 뭡니까? 그래서 오랜만에 같이 침대로 들어갔지요. 그런데 그만 일이 꼬이고 말았습니다.” ‘자긴 왜 그렇게 테크닉이 형편없냐. 꼭 우리집 마누라처럼…’ 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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