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뿌리는 철학이다

 

 

오늘의 古典 한 줄 삶의 뿌리는 철학이다 『 基本亂而末治者否矣』 (-기본란이말치자부의-)(大學) -근본이 어지러운데 끝이 다스려지는 경우는 없다- 사람의 마음속에 자신의 철학이 굳건히 서 있지 않으면, 항상 흔들리는 삶을 살 수 밖에 없다. 삶의 우선순위에 대한 분명한 지침이 있어야 한다.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서도 마찬가지다. 이런 삶의 청학이 굳건히 서 있으면 그 기준에 따라 모든 일을 처리하기 때문에 흔들림이 없는 삶을 살수 있다. 물론 삶은 위기의 연속이다. 그러나 삶의 철학이 있으면 흔들림 없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한 사람의 모든 결정은 결국 굳건한 삶의 철학에서 나옴을 명심해야 한다. 삶의 뿌리는 철학이며, 자신의 철학을 세우는데 집중해야합니다. 처음에는 자신이 철학을 만들지만, 니증에는 청학이 자신을 만들기 때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