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머

과부집 외동딸

오토산 2013. 10. 12. 05:05

 

 

과부집 외동딸의 첫날밤...

 

 

그러자 엄마가 소리쳤다.


얘야, 더는 못참겠다.

너는 여기 가만히 있거라...



내가 올라가마^*^

 

 

'유우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보게 사위  (0) 2013.10.20
여탕풍경  (0) 2013.10.17
잠시웃어보는 유머산책  (0) 2013.10.06
가장 강한공  (0) 2013.09.28
황당한 궁금증  (0) 2013.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