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의 극복 *52세 때 실명한 사람이 있었다. 당시 그는 시력뿐만 아니라 아내도 여의였으며, 반대세력에 의해 감금되는 바람에 자유도 잃었다. 주위 사람들은 그가 실의에 빠져 탄식하다가 곧 죽을 줄 알았다. 그러나 그는 모든 절망을 이기고, 15년 후인 1665년 불후의 명작을 저술. 역사에 남는 인물이 되었다. 바로<실낙원>을쓴 존 밀턴의 이야기다. 그는 말한다. "정말 비참한 일은 앞을 못 보게 된 것이 아니라, 앞을 못 보는 환경을 이겨낼 수 없다고 말하며 주저앉는 것이다.
**물건이 고장 나면 제게 연락해 주세요. 그 물건들 없이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_(플러그를 뽑은 사람들)중에서
♥싱거운 의사 어떤 산부인과 의사가 하루는 꽤 심각한 표정으로 창 밖을 내다보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간호사가 물었다 "선생님,무슨 생각을 그리 골똘히 하세요?" 그러자 의사는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응,내가 의사로서 꽤 많은 돈을 벌고 있는데, 그게 남자들 덕분인지, 아니면 여자들 덕분인지 궁금해서 말이야."
♥여자의 속마음 어느 부인이 남편을 여의고 슬픔에 젖어 관에 매달려 통곡을 했다 "여보,저를 두고 가시다니 웬 말이요? 저도 당신을 따라갈 테니 저를 데려가 줘요!" 그녀는 울부짖으며 관을 얼싸안고 자기도 데려가 달라고 넋두리를 했다 그러다 그만 관 뚜껑 사이에 그녀의 머리카락이 관 뚜껑 사이에 끼여 꼼짝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녀는 이렇게 소리쳤다. "안 갈래요! 놔주세요! 평소엔 내 말 안 듣더니 오늘은 왜 내말을 듣고 나리예요!"
♥오래된 부부 갓 결혼한 어떤 신부가 새색시처럼 보이는 것이 부끄러웠다. 신혼부부를 태운 차가 호텔에 도착하자 신부가 말했다. *신부-자기야,저기말이야. 우리가 오래된 부부처럼 보이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신랑-그럼 당신이 이 여행가방을 들어!
♥총각선생님의 고추
추억을 간직하기 위해서 그 학교에서 가장 인기가 좋았던 총각선생님 시간이었다.
“에이~~~~진작 좀 꺼내주시지 그러셨어요...호호홋"
|
'유우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 빛날수잇는 환경(우받세/지평) (0) | 2014.02.12 |
---|---|
마누라의 질투심 (0) | 2014.02.12 |
불륜부부(우받세/지평) (0) | 2014.02.07 |
자신의 장점(우받세/지평) (0) | 2014.02.06 |
불행의 원인9우받세/지평) (0) | 2014.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