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머

마누라의 질투심

오토산 2014. 2. 12. 16:10

 

 

바람둥이 전화 엿듣기...&&| 


어느 회사 여직원이 근무중에 옆좌석을 슬쩍 봤드니
 
바람둥이로 소문난 남자 직원이 작은 소리로 통화를

하고 있었다.

“누나, 지금 ‘박을 수’있어요?” “예? ‘박을 수’ 없다구요?”

“그럼 언제 ‘박을 수’ 있어요?” “저녁 10시쯤 된다구요?”

“그럼 저녁에 ‘박을 수’있을 때 전화 다시 할게요.”

전화를 끊은 남자 직원은 메모지에 무엇인가를 적어 책상 
   


위에 놓고 잠깐 자리를 비웠다.

궁금해진 여직원은 속으로 ‘자슥, 되게 원색적으로 놀고

있네’하며 메모 지를 보니 이렇게 쓰여 있었다,




      
  - 박을수 외출중. 밤 10시 귀가 -

 

마누라의 질투심


교통사고를 당한 남자에게 친구가 병문안을 갔다.

“아니, 어쩌다가 이런 사고를 당했나?”

“아 글쎄, 미니스커트 입은


여자가 앞에 갑자기 나타나지 뭐야.”

“운전 중에 한눈을 팔았군.”

 


“아니, 옆에 앉아 있던 마누라가
내 눈을 확 가려버리잖아…

그래서.”     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