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있는 삶
최근 한 팀의 러시아 과학자들이,
편안한 인생이 생명을 단축시키는가,
연장시키는 가에 대한 실험을 했다.
두 그룹의 동물중
한 그룹은 이상적인 환경에서 살게 하고
나머지 그룹은
생명의 위협을 가하면서 살게 했다.
그러자
이상적인 환경에 있던 동물이
먼저 병들고 생기를 잃었다고 한다
고난과 긴장이,
생기있는 삶을 살 게 한다.
**토론에서 모든 사람들이 침묵하면
오류가 없다고 가정하게 된다.
_존 스트어트 일
♥맞선
수없이 맞선을 본 노처녀가
이번에는 어머니와 함께 맞선을 보았는데,
신랑은 나무랄 데 없는 일듬 신랑감이었다.
그런데
노처녀는 그 자리에서 싫다고 했다
어머니가 말했다.
"얘야,
넌 어떻게 그런 좋은 신랑감을 싫다고 하니?"
딸이 말했다
"엄만,제 맞선 경력이 얼만데요.
분명 남자 쪽에서 먼저 싫다고, 할것이니
내가 먼저 선수를 친 거예요."
♥명강의
실력이 전혀 없는 교수에게 졸업 즈음,
어떤 여학생이 찾아왔다
"교수님 덕분에 제 인생의 큰 항로가 결정되었습니다.
교수는 너무 기뻐하였다.
"아,그래!
내 강의 중에 어떤 부분들이 그렇게 좋았나!"
"교수님,그게 아니고요.
사실은 제가 약혼을 했는데…
교수님 강의 시간에 약혼자를 만났거든요!"
♥모기의 애원
무덥던 여름날 맹구가 샤워를 하고
기분 좋게 침대에 누웠다.
암컷 모기 한 마리가 몸뚱이를 물었다.
맹구가 잽싸게 모기를 사로잡았는데,
모기가 슬피 울면서 맹구에게 호소했다.
"제 몸 속에는 당신의 피가 흐르고 있어요!"
좍....)
◆대학에서는 이런 대화를 자주 듣는다.
남 "이젠 더 못 참겠어. 좀 보여줘!"
여 "안 돼! 다른 사람이 봐."
남 "(떨리는 음성)내가 책임질게. 제발 위라도 올려 줘!"
여 "아이 참...자!"
남 "음 좋군... 아래도 좀 보자."
여 "안 돼! 우린 잘못하고 있는 거야!"
남 "날 믿어 줘! 내가 다 책임진다고 했잖아?
제발 아래도 좀 보여 달라고... 으으 미치겠네!"
그 때 이 남녀 곁으로 온 교수는 야속하게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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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느네들 컨닝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