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머

거시기의 염과 친구남편의 죽음

오토산 2016. 8. 3. 12:13

 

 

(부끄)너무 웃겨서 보냅니다~(아픔)

 

-50대 부부-

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남자 거시기에 화장지가 둘둘 말아져있다.

 

깜짝 놀란 남자!

"머꼬! 이기 와 이렀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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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누라;

.

.

.

"죽어서 염해놨다"

 

아니 그러면 죽기전에 "인공호흡이라도 한번 해 봐야할 거 아니야?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아내의 외박 ♬

 

하루는 마누라가 외박하고 들어왔다.

남편이 마누라에게;

어디서 자고 이제 들어온거야?

 

◆아내;으응 친구 경숙이 남편이 죽었다고해서, , , ,

남편이 아내친구에게 전화해보니;

그 남편은 살아있었다.

 

◆남편;그집 남편은 살아있는데ᆢ

무슨 소리 하는거요?

 

◆아내; 아니!

친구남편 거시기가 죽었다고해서ᆢ

살려주고 왔어요.

 

◆남편; " 머라꼬"

(버럭)

 

◆아내; 당신도 걱정말아요ᆢ

당신 거시기가 주그믄

경숙이가 살려준다 했어요(안도)

 

◆남편; 고~~~뤠 (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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