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너무 웃겨서 보냅니다~(아픔)
-50대 부부-
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남자 거시기에 화장지가 둘둘 말아져있다.
깜짝 놀란 남자!
"머꼬! 이기 와 이렀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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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
.
.
"죽어서 염해놨다"
아니 그러면 죽기전에 "인공호흡이라도 한번 해 봐야할 거 아니야?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아내의 외박 ♬
하루는 마누라가 외박하고 들어왔다.
남편이 마누라에게;
어디서 자고 이제 들어온거야?
◆아내;으응 친구 경숙이 남편이 죽었다고해서, , , ,
남편이 아내친구에게 전화해보니;
그 남편은 살아있었다.
◆남편;그집 남편은 살아있는데ᆢ
무슨 소리 하는거요?
◆아내; 아니!
친구남편 거시기가 죽었다고해서ᆢ
살려주고 왔어요.
◆남편; " 머라꼬"
(버럭)
◆아내; 당신도 걱정말아요ᆢ
당신 거시기가 주그믄
경숙이가 살려준다 했어요(안도)
◆남편; 고~~~뤠 (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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