휩쓸리지 마라 오늘의 古典 한 줄 휩쓸리지 마라 『和而不流』 (大學) - 화이불류(大學) - 우리는 세상의 모든 사람과 조화롭게 어울리며 살아야한다. 그러나 세상의 고정관념, 상식, 통념에 무비판적으로 휩쓸려서는 안 된다. 세상의 부도덕한 풍조나 천민자본주의와 물질만능주의에 쓸려서도 안 된다. .. 고전한줄 2013.04.06
돈을 어떻게 쓸것인가(보시) 오늘의 古典 한 줄 돈을 어떻게 쓸 것인가? 『 仁者而財發身, 不仁者而身發財』 (인자이재발신, 불인자이신발재)(大學) - 윗사람에게 싫었던 것으로 아랫사람을 부리지 말라- 나누지 않고 원칙을 무시하면서 얻은 재물은 오래 가지 못한다. 불교애서도 보시(普施)를 가장 중시한다. 대승불.. 고전한줄 2013.04.03
내가먼저 시작하기 오늘의 古典 한 줄 내가 먼저 시작하기 『有諸己, 而後求諸人』 (- 유제기 이후구제인 -)(大學) - 자기 몸에 있은 후에 남에게 요구한다- 자기가 먼저 행하고 난 뒤에 다른 사람에게 요구하는것은 멋진 일이다. 자신은 실청하기 않고 말로만 떠드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진정한 리더의 신.. 고전한줄 2013.04.02
그와 다른사람이 되어라 오늘의 古典 한 줄 그와 다른 사람이 되어라 『 所惡於上, 毋以使下 』 (- 소오어상, 무이사하 -)(大學) - 윗사람에게 싫었던 것으로 아랫사람을 부리지 말라- 상사의 잘 못을 지판하면서 그 잘 못을 그대로 따라하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다. 자기 아버니의 잘 콧을 비판하면.. 고전한줄 2013.04.02
원망을 사지마라 오늘의 古典 한 줄 원망을 사지 마라 『怨豈在明』 (- 원기재명-)(書經) - 원한이 어찌 밝은 곳에 있겠는가?- 원망은 본래 잘 드러나지 않는다. 만약 웜망을 대 놓고 즐을 정도라면 그 원만의 정도가 심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대개 사람들은 원망을 가지고 있더라도 대 놓고 표현하지 않는다... 고전한줄 2013.03.31
인정에 치우치지 마라 오늘의 古典 한 줄 인정에 치우치지 마라 『 人之其所親愛而僻焉』 (- 인지기소친애이벽언-)(大學) - 사람은 가깝고 사랑하는것에 치우친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 그래서 자기 자식이면 무조건 편애하고 이왕이면 고향사람, 이왕이면 같은 학교의 동문을 좋아한다. 그리고 자신이 검사로 .. 고전한줄 2013.03.30
혼자있을때 잘해라 오늘의 古典 한 줄 혼자 있을때 가장 잘하라 『 愼其獨也 』 (- 신기독야-)(大學) - 홀로 있을때 삼간다.- 대학생활이 힘든 이유는 자기 스스로 생활을 조절해야 하기 때문이다. 월급쟁이 시절보다 개인 사업ㅇ르 할 때가 힘든 이유는 옆에서 뭐라는 사람이 없어도 알아서 잘 해야하기 때문.. 고전한줄 2013.03.28
스스로에게 정직해라 스스로에게 정직하라 『 誠其意者 母自欺也』 (-성기의자 무자기야-)(大學) -그 뜻을 성실히 한다는 것은 스스로를 속이지 않는것이다.- 사람은 자기 자신을 한 번 발가벗겨 봐야 한다. 자신의 내면을 감싸는 껍대기를 모두 벗어 볼 필요가 있다. 내면의 껍대기를 하나씩 하나씩 벗겨보면 .. 고전한줄 2013.03.27
삶의 뿌리는 철학이다 오늘의 古典 한 줄 삶의 뿌리는 철학이다 『 基本亂而末治者否矣』 (-기본란이말치자부의-)(大學) -근본이 어지러운데 끝이 다스려지는 경우는 없다- 사람의 마음속에 자신의 철학이 굳건히 서 있지 않으면, 항상 흔들리는 삶을 살 수 밖에 없다. 삶의 우선순위에 대한 분명한 지침이 있어.. 고전한줄 2013.03.26
욕망조절하기 오늘의 古典 한 줄 욕망 조절하기 『養心莫善於寡慾』 (-양심막선어과욕-)(盟子) - 마음을 수양하는데는 욕망을 적게하는것 보다 좋은 방법이 없느니라- 맹자가 말하는 욕망이란 육체적인 욕망을 말한다. 맛 있는 음식, 예쁜 여자, 좋은 집, 멋진 차. 좋은 옷에 대한 욕구룰 말한다. 육체를 .. 고전한줄 2013.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