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기의 염과 친구남편의 죽음 (부끄)너무 웃겨서 보냅니다~(아픔) -50대 부부- 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남자 거시기에 화장지가 둘둘 말아져있다. 깜짝 놀란 남자! "머꼬! 이기 와 이렀노???!!!" * * * * * * * 마누라; . . . "죽어서 염해놨다" 아니 그러면 죽기전에 "인공호흡이라도 한번 해 봐야할 거 아니야? (크크)(크크)(크크)(.. 유우머 2016.08.03
도둑과 경찰의 대화 ☆ 므 찐 늠 ☆ 한가할때 웃어보세요..ㅎㅎㅎ 누가썼는지 쎈스가 짱이네요 어느 경찰서에 잡혀온 도둑과 취조하는 형사와의 대화이다. "직업이 뭐야?" "빈부 차이를 없애려 밤낮으로 노력하는 사회 운동가입니다." "너는 꼭 혼자 도둑질을 하는데 짝은 없나?" "세상에 믿을 놈이 있어야지요.. 유우머 2016.07.31
남편을 팝니다 [남편을 팝니다] 동사무소에 등록된 상품입니다. 56년식으로 구입 당시에는 신기하고 출력이 좋아 많이 사용했지만 10여년이 지나면서 별로 사용하지 않아 실제 주행거리는 많지 않습니다. 길이는 170이라고 우기나 사실은 165 정도로 사료됩니다. 허우대나 외관은 아직 멀쩡합니다. 연봉은.. 유우머 2016.07.16
아내와 첩이 한방에 바람기 많기로 소문난 놀부가 살았는디 어찌어찌하다보니 첩을 두게 되었다 그러나 그 첩은 놀부가 얼마나 즐겁게 밤말을(?) 태워줬던지 놀부없인 하루도 떨어져선 못산다고하여 집으로 첩을 데리고 들어왔다 놀부 아내는 청천 하늘의 날벼락 같은 상황에 기분이 상할대로 상했지만 첩.. 유우머 2016.07.10
처녀차와 총각차의 충돌 유머 처녀가 운전하던 차와 총각이 운전하던 차가 정면 충돌을 했습니다. 차는 완전히 망가져 버렸지만, 신기하게도 두사람은 모두 한군데도 다치지 않고 멀쩡했어요. 차에서 나온 처녀가 얘기했습니다. “차는 이렇게 되어 버렸는데 사람은 멀쩡하다니... 이건 우리 두사람 맺어지라는 .. 유우머 2016.07.08
재미있는 넋두리(갈지) 여러분! 잼 있는 넋두리 어영부영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이 그렇게도 갈망하던 내일입니다. 어찌 헛되이 하루를 보내시렵니까. 저처럼 키크고 못생긴 사람도 이렇게 하루를 아끼고 달콤하게 보내려고 애쓰는데 말입니다. 억지로 웃으면 전신이 쑤시고 담이 결려 오나 정말로 웃으면.. 유우머 2016.07.06
40대 주부의 성형수술 (카톡)(커피)(눈물)(열받아)(방긋)(브이)(버럭)(눈물) 40대주부의 성형수술 한 중년 여성이 심장마비에 걸렸다. 수술대 위에서 그녀는 거의 죽음을 경험했다. 하느님을 만난 그녀가 물었다. ”제가 죽을 때가 됐나요?” 하느님께서 대답했다. "아니, 아직 40년은 더 남았지" 그녀는 회복한 뒤 .. 유우머 2016.06.23
수녀님의 지혜(하늘여울/세한) 수년님 의 지혜| 두 수녀가 야밤에 수녀원으로 가는데, 뒤에서 웬 험상 궂은 남자가 따라온다. 낌새를 눈치 챈 선배 수녀는 젊은 수녀 엘리샤에게 말했다. "빨리 가자 엘리샤" 그래도 따라온다. 선배 수녀가 좋은 방법을 생각해 내고 말한다. "둘이 헤어져서 가자" 살아나는 한 쪽이 수녀원.. 유우머 2016.06.22
절정의 순간(아늘여울/세한) 절정의 순간 기차가 철길 위를 달리고 있었다. 한참을 가는데 앞쪽 철길 위에 두 남녀가 섹스를 즐기고 있는 것이었다. 기관사는 놀라서 경적을 울렸다. 빵~빵~빵~~~ 하지만 두 사람은 움직일 생각을 않았고 기관사는 다시 경적을 울렸다. 빠~앙~~ 그래도 두 사람이 움직이지 않자 기관사는 .. 유우머 2016.06.22
오늘도 웃슴한마디 푸~하하하~~😅� 1. 절벽에서 떨어지다가, 나무에 걸려 살아난 사람은??.. ☞ * 덜 떨어진 사람 2. 만 원짜리와 천 원짜리가 길에 떨어져 있으면, 어느 걸 주울까요??.. ☞ * 둘 다 3. 하늘에 달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요??.. ☞ * 날 샜다.. 4. 인삼은 6년근일 때 캐는 것이 좋은데, 산삼은 .. 유우머 201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