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 "내 방" 10년만에 집을 장만하고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그리고 집안을 구석구석 보여줬다. 그런데 마당 구석에 있는 큰 개집을 한참동안 지켜보던 친구가 물었다. "자네가 개를 좋아하는 줄은 몰랐는걸? 그런데 개는 어디 있나?" "개라니?" "응. 저건 내가 술 마시고 집에 늦게 .. 유우머 2012.01.13
식구끼리 그런것 하는게 아냐 . "식구끼리 '그런 거' 하는 게 아녀" ▶저녁에 샤워를 하는 소리가 나면 30대 젊은 나이에는 침대에 올라가 팔굽혀펴기를 하였다. 그러다가 40대가 되어선 잠자는 척 했다. 50대에 이르자 남편은 죽은 척 했다. 그래서 침대로 올라가 옆구리를 찔렀다. 그랬더니 "식구끼리 '그런 거' .. 유우머 2012.01.13
마누라 변천사 ☆마누라 변천사☆ [ 반찬투정 ] 애 하나일 때: " 맛 없어?...낼 기다려봐. 맛난 것 만들어 둘께 " 애 둘일 때 : " 이만하면 괜찮은데, 왜 그래? 애들도 아니고..." 애 셋일 때: (투정부린 반찬을 확 걷어가며...) " 배 불렀군! " [ 잦은 사랑 ] 애하나: " 오늘 또 해? 당신 건강이 걱정돼~, 아~~.. 유우머 2012.01.11
첩의 우물 ☆첩의 우물 ☆ 첩~~ 서방님께선 요즘 웬 일로 제 우물가에 얼씬도 않으신지요?. 서방~~ 임자 우물이 너무 깊어 그렇소이다. 첩~~ 어머, 그게 어찌 소첩 우물 탓인가요. 서방님 두레박 끈이 짧은 탓이지. 서방~~ 우물이 깊기만 한게 아니라 물도 메말랐더이다. 첩~~ 그거야 서방님 두레.. 유우머 2012.01.08
마누라와 국회의원 의 공통점 마누라와 국회의원 공통점 첫째 : 하여간 말이 많다 둘째 : 내가 선택 했지만 후회하고 있다 셋째 : 바꾸고 싶지만 바꿔봐야 별 수 없을 것 같아 참고 산다 넷째 : 돈은 내가 벌어 오는데 쓰기는 지가 다 쓰고 생색도 지가 다 낸다 다섯째 : 아홉시 이전에 집에 들어가기 싫게 만든다 .. 유우머 2012.01.08
오늘도 웃는 하루(동영상) 항상 말이 문제로군~!(제대로 차였군!!) 어디 가도 저런 얼간이는 꼭 있네! 악~~!! 놀고 있네! 선수 맞아? 정말 아프겠다!! ㅎㅎㅎ 땅 밑에 귀신있나? 악! 내 0 꼬야~! 웃는 하루 유우머 2012.01.08
여사원과의 하룻밤 女社員의 하룻밤 賃貸料 부동산 중계업을 하는 맹 사장은 새로 들어온 여사원이 너무 맘에 들었다. 그래서 끈질기게 달래고 설득한 끝에 백만원을 주기로 하고 야릇한 하룻밤을 보냈다. 그러나 맹 사장이 여사원에게 건네준 봉투에는 오십만원밖에 들어 있지 않았다. 화가 난 여.. 유우머 2012.01.08
아줌마 넋두리 // 아줌마의 넋두리 ┃니가 나를 너의 아내라는 이름을 가지게 만들었던 그날이후로 ┃단 한번, 단 한순간이라도 내가 행복하도록 만들어준 적 있느냐? ┃돈을 많이 벌어다줘서 돈독이 오르게 해준적이 있나? ┃너무너무 다정하게 대해줘서 닭살이 올라 대패질을 하게 해준적이 .. 유우머 2012.01.07
한국인의 거짓말 한국인의 거짓말 베스트 20 20위 : 자리 양보받은 할머니 “에구.. 안그래도 괜찮은데...” 19위 : 경찰서 “경찰이 새롭게 달라지겠습니다.” 18위 : 예비군훈련 “여러분들이 적극 동참하면 일찍 귀가시켜드립니다.” > 17위 : 배달음식점 “방금 출발했습니다...금방 도착해요” 16.. 유우머 2012.01.07
웃음가득 "순식간에 포복절도하는 짧은유머 넌센스퀴즈/유머모음집 10선 " - 도둑이 훔친 돈은? .............................. 슬그머니 - 노인들이 좋아하는 폭포는?.......................나이야 가라 - 여러분이 마라톤을 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당신이 2등을 제꼈습니다. 몇등일까요? ....................... 유우머 2012.01.06